늘 N4급 수준에 머물러있는 초급 수준의 일본어를 사용했습니다.
항상 제자리였죠. 더이상 노력하기가 힘들었으니까요.
그러다가, 같은 회사 동료중 히라가나도 몰랐던 1명이 열심히 공부하더니, 저를 쉽게 따라오고
이제는 유창하게 일본인과 대화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불붙듯이 경쟁심에 저도 열심히 하고 있네요.^^
누군가와 경쟁 구도가 되면, 특히 매일 보는 친구나 회사 동료와 함께 한다면
더 박차를 가해서 공부할 수 있을 것같아요.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