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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만료가 얼마 남지 않아 시작을 고민하던중 강기석 선생님의 왕초보 말하기를 접하게 되었어요
시작을 고민 하던 순간이 무색하게도
나는 어느 사이 하루에 5강을 앞두고 있다
처음의 어려움을 강기석 선생님의 재치와 한글로 일본어를 써가며 넘기고 있지만
입으로 말하며 수업에 참여 하다보니 내가 시간을 외우고 문장을 말하고 있게 되어서
고민은 하기 싫은 핑계에 지나지 않다는 생각과 함께 선생님의 강의만
따라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되니
시작하기를 잘했다는 것이 지금 내가 알려주고 공유하고 싶은 이유 입니다
13일 남은 시점에 시작해 아쉽지만 13일을 포기하지 않고 한 나 자신에게 한표 던지고
강기석 선생님에게 감사 한표 보냅니다.
지루하지 않고 익숙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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