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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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어느 정도 공부하고 나니, 언제 어디서든 한자가 튀어나와 통 공부할 의욕이 없었습니다.
회화는 일본인과 편안하게 할 수 있을 정도였는데, 독해는 한 문장조차 거의 읽지 못할 정도로
비정상적인 실력차가 있었거든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한자라는 장벽이 치워지고 나니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든든합니다. 이제 그동안 미뤄뒀던 어휘와 독해 공부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