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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오아시스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2017.02.2713*****

작년까지는 학원에서 jpt 강의를 듣다가 인터넷으로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도 jpt 500강의를 들었었는데,늘 항상 수업을 들어도,들어도,무언가 채워지지 않은 허기진 마음이 들었었고,

결국은 학원을 그만둔 뒤,우연히 선생님 강의를 듣고 난 후,쭉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었네요.

분명 학원에서도 선생님이 집필하신 같은 교재로서 공부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인터넷에서 듣는 선생님의 강의와 수업,

그리고 질문이 있을 때마다 깊이있게 답변해 주신 선생님의 조언들은 여태껏 허기진 저의 열정을 채워주시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청해 뿐만이 아니라 독해 부분에 있어서도,어느 것 하나 차마 부족하다,라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청해에 있어서도 座っている 라는 단어가 있으면, 이를 연관지어서 腰掛ている라고  몇 번이고 강조하여 주시는

선생님의 열정 덕분인지,이제는 듣기 연습을 할 때마다 해당 단어가 있을 시에는 늘 비슷한 연관 단어를 동시에 떠올리게

되어집니다.물론,스스로 단어시험을 볼 때에도 잊어버리지 않게 함께 기억하는 좋은 플레시보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나,원서 독해를 하는데에 있어도 선생님의 이 연관성있는 단어 수업에 너무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원서의 경우,쉬운 단어보다는 같은 의미일지라도 '어려운'단어로 표현이 되어지는데,선생님의 연관성 있는 단어의

  수업이 제게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청해 부분에서 가장 난감했었지만,꼭 잘하고 싶었던 파트가 바로 사진 묘사 파트였었는데,

선생님께서 이 사진 묘사에 대한 부분을 상세하게 설명하여 주셨습니다.사진의 어떤 부분이 나왔을 때에는

어떤 부분을 중심으로 보아라,어떤 단어를 깊이있게 보아야 하는지, 특히나,사진 문제에 욕심이 있었고,열정이 있었던 저는

이 부분을 가장 집중적으로 노력하였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위의 카테고리는 청해만 선택이 되어있지만,독해 부분도 부족함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독해에 있어서도 특히,한자 부분에 있어서 예를 들어,親しい의 경우, 그냥 '아,이런 단어구나 라고 넘어가기 쉬울 법한데,

'친할 친'이라고 상세히 설명해 주시는 부분도 깊은 감명이 없지 않아 있었으며,그 단어를 독해할 적마다,'아,선생님이 이렇게

설명하셨었지'라고 되뇌이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문법 부분에 있어서 놀라웠던 부분은 '깊이가 다르다'라는 부분이었습니다.ながら의 용법의 경우가 특히,기억으로

진하게 남았던 부분이었는데,학원에서 배웠던 것이라는 달리 선생님 강의를 통해 제게 많은 성장을 주었던 부분이었습니다.

 

늘 많은 것을 깊이있게 알아가며 공부하고팠던 제게 오아시스갚은 깊이를 주신 선생님,

덕분에 올해 2월 jpt 시험을 자신감있게 치를 수 있었습니다.특히,위에서 말씀드렸던

사진 묘사의 문제가 자신감이 붙었을 만큼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고,당당한 마음으로 치를 수 있었습니다.

오늘 발표되었던 jpt점수,선생님 덕분에 웃을 수 있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제 꿈은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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