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공부를 하는데, 들을때는 아는것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려서 고민이었습니다.

그런데 김수경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는 회화연습코너에서  여러번 반복해서 보다보니까  저절로 문장이 쉽게 만들어 지는 것을 보고 저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회화체로 반복을 하니까 이제는 선생님이 설명하기 전에 먼저 예문을 보고 작문이 됩니다.

막연하게 그런 뜻이구나 하고 지나갔는데  아에 많은 문장은 아니지만 전체문장을 외워버려서  사용을 하다 보니까 입에서 툭나오고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외출이 점점 줄어들면서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니 효과가 좋더라고요.  갑자기 실력이 늘어버린 것 같아 뿌듯하고 김수경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마 이 강의를 들으면 아 그렇구나 하고 느끼실 겁니다. 

참좋은 강의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