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학교에서 일본어를 조금 배웠지만 계속 사용하지 않고 시험공부로만 언어 공부를 해와서 일본어에 지칠 찰나에 시원스쿨을 만나서 일본어를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너무 기초라서 너무 쉽다고만 생각했는데 두번만에 그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최유리 선생님의 강의 스타일과 항상 밝게 가르쳐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일본어 강의를 듣는 것이 즐거웠어요 한 강의에 30분 함께하는데 제 머릿 속에 남는건 더 많은 내용들이었어요. 선생님이 강의 시간에 따라하라고 하는 말들을 자연스럽게 따라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일상생활에서 가족들에게 그 말들을 응용하고 있고 이 문장은 어떻게 표현할까 하면서 더 빨리 일본어를 배워서 많은 문장을 말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혼자서 노트에 조용히 쓰면서 외울 때와 달리 말하면서 공부하니 말문이 트이는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 영화나 드라마를 즐겨보는데 중간중간 강의 시간에 배운 내용들이나 말들이 들릴 때면 정말 신기해서 일본어를 하루 빨리 마스터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일본어 공부를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답니다. 최유리 선생님의 강의가 저와 정말 잘 맞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남은 강의도 열심히 들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