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선생님의 한국어 발음이 너무 정확하고 좋으셔서 존경심도 들면서 한편 살짝~ 의문의 일패이랄까 복잡한 감정이 스쳤지만,

얼마나 열정을 갖고 노력을 했을까 하는 생각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나 역시 일본어를  아야카선생님께서 한국말 하듯 유창하게 할수있지 않을까 하는기대와 용기를 가져봅니다.

언어는 스프린터가 아니라, 마라톤처럼 해야 된다고 굳게 믿고 오늘도 숨쉬듯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말 잘하고 싶군요, 간절하게 말입니다 .

여러 선생님의 강좌를 공부하고 있지만  대표로 일본인 선생님 강좌에 후기를 올립니다. 

일본어는 일본인들의 문화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