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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연습]

  • 작성일 2023.03.16
  • 조회수 97

해석보기 >천연 돈코츠 라멘 전문점 “이치란”에서 방문객이 점포 안에 있는 비품을 발로 걷어차 파괴하는 행위를 담은 민폐 영상이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 주식회사 이치란의 담당자는 15일 피해 사실을 인정했다.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으며, 이후에 대해서는 “엄중한 대처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석보기 >     지난 번 회전 초밥집 등의 음식점 이용을 둘러싼 논란을 시작으로 방문객의 민폐, 장난 영상이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영상에서는 이치란의 점포로 보이는 장소에서 방문객이 비품의 디스플레이를 발로 걷어차 넘어뜨리고, “주의의 소리, 목소리가 신경 쓰인다”라고 적힌 팻말을 점포 내에 던져서 버리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영상 속에는 “날아 차기”라는 자막도 표시되어 있었다.

해석보기 >   인터넷에서는 “이후로 이치란 점원이 정리할 것을 생각하니, 안쓰러워서 마음이 아프다” “이건 심하다” “너무 위험해” “이렇게 별로인 손님은 대응하고 싶지 않다” “이건 안되지” 등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해석보기 >   이번 영상이 촬영된 장소에 대해 본사(이치란)에서는 “이치란점포가 맞습니다”라고 답하였다. 점포와 시기는 파악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현시점에는 답변이 어렵습니다” 이치란은 올해 2월 8일 민폐 행위 억제, 방지에 대한 대응을 공식 사이트에 공표하고 있으며, 이번 민폐 영상에 대해서는 “그전에 발생한 과거 영상입니다”라고 밝혔다.

해석보기 >     발차기로 부숴뜨린 것은 판매 상품의 디스플레이였다. 당시 일시적으로 설치해둔 것인데 “현재는 설치되어있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해석보기 > 또한 “주의의 소리, 목소리가 신경 쓰인다”라고 쓰여있는 팻말에 대해서는 “손님들로부터 요청을 목소리를 내지 않고 종업원에게 전달할 수 있는 표시로서 2022년 4월 말부터 전 점포에 설치해둔 것입니다. 자주 있는 요청을 4종류 나무 팻말로 해서 벽에 설치해두었습니다.” 동영상 안에서 던져서 버린 장소는 “종업원 전용 통로가 확실합니다.”라고 밝혔다.

해석보기 > 앞으로의 대응에 대해 당사는 “사실 확인 중이기 때문에, 이후의 대응에 대해서는 경찰과 고문 변호사와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사 상황에 따라 본사에서 협의를 진행하고, 엄중한 대처를 진행하겠습니다.”라고 답변했다.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c4d384873440a86d663881132cfde463944f2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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