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 연습]
스가 요시히데 그를 주목하라!
自民党(じみんとう)新総裁(しんそうさい)に菅氏(すがし)選出(せんしゅつ) 全投票数(ぜんとうひょうすう)の7割(ななわり)、2位(にい)は岸田氏(きしだし)
해석보기 >스가 요시히데 씨, 일본 자민당 신임 총재로 선출되다 - 총 득표율 70%, 2위는 기시다 후미오 씨
安倍晋三(あべ・しんぞう)首相(しゅしょう)(自民党総裁「じみんとうそうさい」)の後継(こうけい)を決(き)める自民党総裁選(じみんとうそうさいせん)が14日(じゅうよっか)、行(おこな)われ、新総裁(しんそうさい)に菅義偉(すが・よしひで)官房長官(かんぼうちょうかん)(71)が選出(せんちゅつ)された。獲得票数(かくとくひょうすう)は、石破茂(いしば・しげる)元幹事長(もとかんじちょう)が68票(ろくじゅうはっぴょう)、菅官房長官(すがかんぼうちょうかん)が377票(さんびゃくななじゅうななひょう)、岸田文雄(きしだ・ふみお)政調会長(せいちょうかいちょう)が89票(はちじゅうきゅうひょう)だった。 今回(こんかい)の総裁選(そうさいせん)は、国会議員票(こっかいぎいんひょう)(394)と地方票(ちほうひょう)(141)の計(けい)535票(ごひゃくさんじゅうごひょう)で争(あらそ)われた。
해석보기 > 1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후계자를 결정하는 자민당 총재 경선이 열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신임 총재로 선출됐다.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이 68표, 스가 관방장관이 377표, 그리고 기시다 후미오 정조(정무조사)회장이 89표를 얻었다. 이번 경선은 국회의원 표(394표)와 지방 표(141표)를 합한 총 535표 안에서의 경합이었다.
菅氏(すがし)は7年(ななねん)8か月(はっかげつ)に渡(わた)り、一貫(いっかん)して安倍政権(あべせいけん)を支(ささ)えてきた。総裁(そうさい)選出(せんちゅつ)が決(き)まった後(あと)、まず安倍首相(あべしゅしょう)が壇上(だんじょう)に上(あ)がり「7年(ななねん)8か月(はっかげつ)、官房長官(かんぼうちょうかん)として国(くに)のために、そして人のためにもくもくと汗(あせ)を流(なが)してきた菅(すが)さんの姿(すがた)を私(わたし)はずっと見(み)てきた。この人(ひと)なら間違(まちが)いない。この思(おも)いをみなさんときょう1つにできたのではないか。令和(れいわ)時代(じだい)に最(もっと)もふさわしい自民党(じみんとう)新総裁(しんそうさい)ではないか」と語(かた)った。
해석보기 > 스가 씨는 7년 8개월 동안 일관된 자세로 아베 정권의 버팀목이 되어 왔다. 아베 총리는 신임 총재가 결정된 후 단상에 올라 ‘7년 8개월간 관방장관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 온 스가 씨의 모습을 줄곧 지켜봐 왔다. 이 사람이라면 틀림없다. 스가 씨에 대한 나의 생각과 여러분의 생각이 오늘 하나가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레이와 시대에 가장 걸맞는 자민당 총재일 것' 이라 밝혔다.
安倍首相(あべしゅしょう)に続(つづ)き、菅氏(かんし)が壇上(だんじょう)に。菅氏(かんし)は新型(しんがた)コロナウイルスを「国難(こくなん)」と表現(ひょうげん)。「危機(きき)を乗(の)り越(こ)えて、国民(こくみん)一人(ひとり)一人(ひとり)が安心(あんしん)して、安定(あんてい)した生活(せいかつ)ができるよう、安倍総理(あべそうり)が進(すす)めてきた取(と)り組(く)みを継承(けいしょう)し、進(すす)め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私(わたし)にはその使命(しめい)があると認識(にんしき)している」と、改(あらた)めて安倍政権(あべせいけん)の「継承(けいしょう)」を強調(きょうちょう)した。
해석보기 > 아베 총리에 이어 스가 씨도 단상에 올랐다. 스가 씨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국난(국가의 위난, 위기상황)’이라고 표현.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 한 분 한 분이 안심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베 총리가 추진해왔던 정책들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나에겐 이와 같은 사명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라고 말하며 다시 한번 아베 정권을 계승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菅氏(かんし)の公式(こうしき)サイトなどによると、同氏(どうし)は1948年(せんきゅうひゃくよんじゅうはちねん)生(う)まれの71歳(ななじゅういっさい)。秋田県(あきたけん)で高校卒業(こうこうそつぎょう)まで過(す)ごし、上京(じょうきょう)。アルバイトをしながら法政大学(ほうせいだいがく)に通(かよ)い、卒業後(そつぎょうご)に衆議院(しゅうぎいん)議員(ぎいん)秘書(ひしょ)、横浜市議(よこはましぎ)などを経(へ)て1996年(せんきゅうひゃくきゅうじゅうろくねん)の衆院選(しゅういんせん)で初当選(はつとうせん)。 第1次(だいいちじ)安倍政権(あべせいけん)で総務相(そうむしょう)、第2次(だいにじ)安倍政権(あべせいけん)以降(いこう)では官房長官(かんぼうちょうかん)として首相(しゅしょう)を支(ささ)えた。官房長官(かんぼうちょうかん)としての在任期間(ざいにんきかん)は歴代(れきだい)最長(さいちょう)。
해석보기 > 공식 홈페에지에 따르면 스가 씨는 1948년 출생으로 현재 71세이며 일본 아키타현에서 고등학교 과정까지 공부를 마친 후 도쿄로 상경했다고 한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호세이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나갔고 졸업 후에는 일본 중의원 의원 비서직, 요코하마시 의회를 거쳐 1996년 중의원 선거에서 첫 당선을 거머쥐었다. 첫 번째 아베정권 에서는 총무대신(장관)을 두 번째 정권부터는 관방장관으로서 아베 총리를 서포트 해 왔다. 역대 관방장관 중 가장 긴 재임기간을 기록하고 있다.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6bbc37db74b341236afd311dd07cb5f5e02de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