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시원스쿨 ID | 기대평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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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k90*** | 가을에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행책자는 여행지 정보 따로 현지에 사용할 수 있는 일본어가 따로 되어 있어서, 일본어 지식이 없는 저에게는 상황별 일어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시원스쿨에서 만든 도쿄,오사카 100배 즐기기 너무 기대 되네요.. 현지 에서 많이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 다른 지역도 많이 많이 출간했으면 좋겠습니다. | 2018.06.15 |
44 | koos*** | 오사카와 도쿄 자주 여행을 가는데 또 다른 재미를 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 2018.06.14 |
43 | kjk5*** | 처음 오사카로 여행을 가는데 도쿄 오사카 100배 즐기기 매우 기대됩니다. | 2018.06.14 |
42 | nan*** | 여행가서 카메라 들고 가이드북챙기고 와이파이 들고 손이 모자랐는데 가볍게 쭉 찢어서 사용할수 있는게 재미있네요 내용이 알차보여서 더욱 기대됩니다. | 2018.06.14 |
41 | kjhkhj7*** | 2012년 겨울 처음으로 간 일본여행지가 바로 오사카 교토였었죠. 이후 10여 차례 일본 각지를 다녀왔는데 다시 가보고 싶은곳 첫번째가 교토인데요. 그때 처음여행이라 그냥 인터넷 검색하고 유명하다는 곳 위주로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찾아 다니기 바쁘기만 했던터라 이젠 여유롭게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싶네요. 이책은 그런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와 곳곳의 숨은 이야기도 들려줄거구 일본어 모르는 이들도 여행일본어까지 수록되어있다니 꼭 읽어보고 가면 도움이 될 | 2018.06.14 |
40 | bee9*** | 작년에 오사카에 패키지 여행 가고, 일본어로 그래도 의사소통은 되는구나 라며 용기가 생겨 이번 방학 때 자유여행으로 도쿄에 가려 합니다. 하지만 막상 가려 하니 말만 통하면 되는게 아니네요. 숙소도 직접 잡아야 하고 근처에 볼 것이 뭐 있나부터 뭘 먹을지까지 힘든게 많은데 이 책만 있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첫 자유여행을 수월하게 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2018.06.13 |
39 | nova*** | 4월에 오사카와 고베, 히메지, 교토를 다녀오고 너무 좋아서 5월에 교토를 한 번 더 다녀왔습니다. 오사카여행시에는 옷사카만 다녀오는 것 보다 관서지방을 묶어서 다녀오면 좋던데요, 오사카 100배즐기기 책은 그 지역들도 함께 나와있어서 매우 좋네요.^^ 일본의 친절한 사람들과 더욱 소통하고 싶어 시원스쿨에서 일본어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다음 여행은 도쿄100배책을 참고하여 도쿄로 가볼 생각입니다. | 2018.06.13 |
38 | policeb*** | 일본 여행은 가보고 싶지만, 도쿄, 오사카에 대해서 문외한이라서 일본에 대해서 자세히 나타낸 책을 보고 싶었습니다. 이번에 시원스쿨에서 일본의 각 지역 및 여행 관련 자세한 내용을 담은 책을 출간해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오사카 100배 즐기기, 도코 100배 즐기기라는데 정말 이 책만 있으면 일본에 대해서 100배 자세히 알게될것 같습니다. 또한 일본 지역 뿐만 아니라 간단한 회화북도 담아서 일본에 가서도 필요한 생활회화를 책을 통해 표현할수 있을 | 2018.06.13 |
37 | yhk1*** | 일본은 어린시절부터 저에게 동경의 나라였습니다. 수많은 대단한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만들어낸 나라. 그렇기에 저는 기회가 될때마다 일본에 배낭여행을 떠나곤 하였습니다. 그럴때마다 저에게 길을 알려주고, 꼭 들러야 될 곳을 알려주었던 [100배 즐기기] 여행 책자들은 언제나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주었습니다. 매번 [100배 즐기기] 개정판이 나올 때면 지역별로 책을 사곤 하였는데 이번 개정판은 또 어떤 여행지 정보를 저에게 전해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2018.06.13 |
36 | hgk85*** | 늘 일본 여행에 대한 열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으나 사전조사와 계획 세우기를 몹시도 귀찮아 하는 일인입니다. 그러던 중, 이번에 부모님과 함께 첫 해외여행지를 오사카로 정했습니다. 혼자 또는 친구와 일본에 간 적은 몇 번 있으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려니 어디를 가야 하나! 뭘 먹어야 하나! 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허술한 플랜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갔다가 온갖 고난과 역경을 겪고 몇 살쯤 늙어 돌아온 친구의 경험담을 익히 들었기 때문에 상당한 | 201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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