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일본어

시원스쿨 일본어 ( 2023.03.20 )

안녕하세요, 회원님.
시원스쿨 일본어입니다

1. "정사원이 되다"의 되다를 쓰기 위해서는 일본어에서 ~になる를 써야하기 때문에 ~ なる가 붙습니다!
なれれば가 되는 이유는 정사원이 된다면이라는 문장안에 가능+가정의 의미가 포함되어있기때문에 이때는 なる의 가능형인なれる에 가정형을 더해 なれれば로 씁니다~!
2.である는だ와 동일한 의미로 조동사이며 지정의 뜻을 나타냅니다~!
3. つつある는 변화 과정의 계속(동작, 사건, 상태의 계속은 나타내지 않음)
　～続ける는 동작이나 사건이 종결단계가 아닌 것을 나타냅니다!
4. 두 표현다 사용가능하지만, 문맥에 따라 파악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気になる라면 마음에 걸리다, 걱정이 되다로 해석하면 되지만,
앞에　(동사)する＋気になる가온다면 ~ 할 마음이 든다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5.~라도, ~어도 라는 뜻의 접속조사로 少ない＋とも＝すくなくとも적어도라는 의미가 됩니다~ !

답변이 회원님의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추가로 문의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새 게시글을 통해 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친절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