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일본어

윤도* ( 2021.01.25 )

설 연휴 기간안으로 최유리 선생님의 왕초보 2편 강좌 완강을 위해, 지금처럼 꾸준하게 공부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일본학과 학생으로서, 유리 선생님의 "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 서적은 저에게 있어 일본 문화를 이해하고 대학 공부를 하는데 있어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정주* ( 2021.01.25 )

이번 설날은 등산을 하면서 연초에 세웠던 마음을 다시 다잡아 보려고 합니다. 물론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이광* ( 2021.01.25 )

설날은 주부들에는 아주 즐겁지만은 않은 날이라 힘든 일과끝에 조용히 인강을 들으며 유창하게 일본어 하는 그날을 상상해며 즐겁게 공부하고 또한 국화와 칼도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

조용* ( 2021.01.25 )

설날이 마침 근무일이라서 조용한 가운데 현재 수강중인 강의를 들을 생각입니다. 하루빨리 문법 심화과정까지 끝내고 나서 정식으로 JLPT2급 강의에 도전해 볼 예정입니다.

김지* ( 2021.01.25 )

우와~ 유리せんせい의 책이라니 무척 기대되네요.. 설에도 물론 시원스쿨에서 일본어 공부를 하겠지요?
요즘은 일본어 공부 중간중간 책도 보고.. 일드를 보며 공부한다고 쓰고 머리 식힌다고 읽지요...ㅎㅎ
국화와 칼도 엄청 기대되요.. ぜひ読んでみたいです!!!

양미* ( 2021.01.25 )

몇년전 일본여행을 가족과 함께 다녀왔는데 그땐 아이들이 통역을 해줘서 쉽게 여행을 했답니다. 그런데 남편과 둘이서만 가고 싶은데 어떡하지? 하고 생각하다가 내가 배워서 가야겠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50대중반인데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최유리선생님 강좌를 수강신청하고 직장동료들과 주위사람들에게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알리고 다녔죠. 포기하지 않도록... 열심히 해서 남편손잡고 여행할거예요~

김용* ( 2021.01.25 )

코로나때문에 집에서 일본어공부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박소* ( 2021.01.25 )

평소에는 일끝나고 퇴근하면 피곤해서 씻고 자기 바빠 자신을 되돌아 볼 시간이없었는데
이번 명절에는 코로나때문에 본가에 가지 않아 혼자서 오롯이 저만의 시간을 보낼 계획이에요.
이번 설날에는 언제나 24시간 365일 제가 원할 때 원하는 곳에서 들을 수 있는 시원스쿨과 함께
시간이 없어서 잠시 미뤄두었던 문법도 다시 복습도 하고
마음 편하게 평소에 읽고싶었던 책도 읽고 영화도 보면서 방전된 에너지도 회복 할 예정입니다.
이전에 국화와 칼을 구매했는데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일러스트로 쉽게 풀이된 국화와칼, 그것도 최유리센세가 지은 책 이벤트가 진행되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이번 설날은 시원스쿨일본어, 최유리센세 책과 함께 보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