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일본어

강기석 선생님 ( 2019.11.29 )

질문 감사합니다.

앞에 たとたん은 뒤에 순차적인 하자마자 뭐 했다는 뉘앙스가 아닌 뜻하지 않은 일(예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는 뒤의 내용이 와야 원활한 뉘앙스적인
문장이나 이야기거리가 성립됩니다..

하지만 뒤의 たばかり나 たところ는 정도의 차이는 다르지만 한지 얼마 안되었다는 시간적인 뉘앙스가 많이 풍기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家を出たとたん、雨が降ってきた。(예상치 않은 비가 내렸다는 뉘앙스)
これは買ったばかりの携帯です。(산지 얼마 안되었다는 뉘앙스)

열공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강의실에서 뵙겠습니다.

강기석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