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일본어

유리せんせい 강의를 듣고

 

저는 나라는 지키는 군인입니다.

 

군대에서 공부하는게 큰의미가 있습니다.

 

군인은 통제시간이 있어서 연등이라는 밤에 공부 할 수 있는 시간 밖에 공부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10시~12시 2시간 밖에 공부를 할 수 없어서

 

"이게 도움이 될까?" 라고 생각하고 시원스쿨 최유리せんせい 강의를 듣는데

 

2시간씩해도 정말 도움도 잘되고 연등이 끝나고 잠을 자기전에 자꾸 머리속에서 맴도는게

 

습관적으로 일본어가 머릿속에 떠올라서 더욱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최유리 せんせい은 목소리도 듣기 좋은 목소리고 톤도 알맞아서 머리속에 쏙쏙들어오고

 

집중이 잘됩니다. 평생 일본어공부는 어려워서 안 할줄 알았는데 최유리せんせい강의를 듣고 부터는

 

뭔가 일본에 가서도 현지인들과 대화 할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의 작은 소망은 전역한 후에 일본에 놀러가서 현지인들과 친구가 되는게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최유리せんせい강의를 더욱 집중해서 들어서 일본에 가서 현지인들과 대화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강의때 듣던 단어들을 계속해서 강의에 써주시니까 까먹지 않게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것말고도 일본에 가서 써먹는 회화 강의도 해주시는게 도움이 정말 많이됩니다.

 

친구와 가끔 대화를 하면 한국어 말고 일본어를 써서 조금은 대화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비록 할 수 없는게 많은 군대이지만 꼭 노력해서 일본어를 마스터하고 유리せんせい와 일본어로

 

대화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유리 せんせい あいして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