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일본어

고등학교 때 일본어를 필수로 배워야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고2때라 그런지

다른 공부에 더 주력했었고 심지어 일본어 시험은 다 찍을만큼 관심이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럽기도 하네요..

그런 저에게 이제 일본어는 취미이자 새로운 표현을 배워가는 설렘으로 변해있습니다.

2018년 1월 정말 아무런 계기도 없이 그냥 무작정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는 잘 본 적도 없고 여행도 가본 적도 없는데 정말 그냥이었어요!

그래서 일본어 강의를 찾던 중 '시원스쿨의 최유리' 선생님 강의가 정말 좋다는 소문을 듣고 맛보기 강의를 시작으로 바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엄마께서는 저를 보고 '얼마 못가겠지!'라고 생각할만큼 갑작스러운 결정이었지만 저는 지금 왕초보 1탄을 마치고 2탄 중반부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그만큼 일본어 공부가 너무 재밌고 최유리 선생님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무엇보다 앞에서 배운 표현들을 매강의마다 복습 또 복습을 시켜주셔서

까먹지도 않고 앞 강의의 표현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저는 지금 일본어 어학연수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목표는 시원스쿨의 강의를 듣고 생긴 꿈입니다. 지금은 졸업을 아직 안한 휴학생이기 때문에

당장은 어렵지만 시원스쿨에서 1년정도 더 공부하고 이를 토대로 일본에 직접 가서 더 많은 공부를 하려합니다!

저에게 '일본어학연수'라는 꿈을 키우게 해주신 시원스쿨 최유리 선생님 강의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