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일본어

진짜 일본어를 처음 접하는 60대입니다.

우연히 일본으로 골프여행을 갔다가 일본어에 흥미가 생겨서  일본어를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를 고민하다가 일본어 왕초보 탈출이라는 시원스쿨의 프로그램을 알게되었습니다.

최유리 선생님의 무조건 믿고 띠라오시면 된다는 말씀에 그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점차 강의를 들으면서 '할 수있다.', '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 강의에 이어지는 다음 강의도 수강하고싶은 마음도 생깁니다.

물론, 늦은 나이 인지라 더디긴합니다만, 조금씩 늘어가는 일본어에 마음도 뿌듯해집니다.

모두가 최유리 선생님의 '믿고 따라 오시면 다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그 자신감 있는 말씀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늦은 나이지만 그래도 일본어에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게끔 용기를 주신 최유리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