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일본어

저는 시원스쿨 초등학생 수강생입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일본어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 채 최유리 선생님의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옛날부터 일본이라는 나라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국내여행도 아닌 해외여행을 부모님이 쉽게 허락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때 엄마가 이렇게 말하셨죠.

"네가 일본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일본어도 할 수 있게 되면 그때 가이드 없이 가자."

저는 이 말에 뛸듯이 기뻤고, 당장 일본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곳을 찾아봤죠!

그런데 주변에 일본어 학원이 없는거예요. 어쩌지 하는 순간에 엄마가 시원스쿨을 제안했습니다.

너무 쉽고 재미있는 강의에 일본어 공부도 즐거워졌고,  결국 일본어 '스시' 글자도 못읽던 제가

긴 문장을 읽었어요. 사실 처음엔 '인강은 꾸준히 들을 자신이 없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재미있고 쉬운 강의에 바로 그 말을 취소했어요!

제가 일본어 문장을 읽고 말하는 것을 본 엄마와 아빠는 크게 놀라워하셨어요.

결국 우리 가족은 이번 겨울에 일본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난생 처음 일본에 갈 수 있게 된건 다 시원스쿨 덕분이예요.

시원스쿨 일본어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