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닫기
수신동의 안내

광고성 정보 수신에 동의하시면
다양한 할인 혜택이벤트 정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수신 동의 후, 선택 정보를 모두 입력하신 회원분들께
시원스쿨 전 언어 15,000원 할인 쿠폰 증정!

팝업 닫기
수신동의 안내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를 해제하시면
할인, 쿠폰, 이벤트 정보 등 고객님을 위한
다양한 혜택 관련 알림을 받아보실 수 없습니다
정말로 해제하시겠어요?

닫기
닫기

새로 추가된 강의가 있습니다.
학습 계획을 수정하시겠습니까?

[느리게 걷기]

2분기 일드 첫화 감상 SICKS 죠쇼 & 나한테 XXX해

  • 작성일 2018.04.19
  • 작성자 J사원
  • 조회수 2,353

 

SICK's 죠노쇼

첫화 만족도 : ★★★

 

4월 1일부터 매일 1~2분씩의 감질나는 분량으로 공개 중인 'SICK'S 죠노쇼'

일주일치의 분량이 고작 10분도 채 안되어서 '평가'나 '감상'의 의미를 붙이기에는 모자람이 있을 듯.

첫째 주에 공개된 내용은 아마도 'SICK'S 죠노쇼'의 전체 스토리의 결말 부분을 먼저 보여주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초반에 이러고 나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서 차근차근 전개되겠지.) 내용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구성의 큰 결점이 발견되었으니 바로 기무라 후미노의 아쉬운 연기력.

클라이막스에 걸맞은 감정 연기를 시작부터 보여줘야 하는 기무라 후미노의 연기는 아쉬움이 꽤 남기도 하였고 개인적으로

기무라 후미노의 팬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연기력이 좋은 배우는 아니었다'라는 뒤늦은 깨달음을 얻기도 하였다. 

오히려 기무라 후미노 보다 한참 어린 쿠로시마 유이나의 연기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느껴지기도...

여주인공의 활약도가 그 어떤 작품보다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케이조쿠' 시리즈에서 기무라 후미노의 초반 몰입을 깨는 연기는 분명 마이너스 요인.

츠츠미 유키히코는 이런 단점을 메꿀만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나한테 XX해! 

첫화 만족도 : ★☆

 

20여년전 펜티엄 컴퓨터 시절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보는 듯한 작품이다.

물론 내용도 연출도 그 시절에 머물러 있는 느낌이었는데 요즘 젊은 시청자들에게 먹힐만한 컨텐츠인건지 진심 궁금. 

'일본드라마는 오글오글한다'라는 편견을 가진 이들에게 더더욱 강한 편견을 심어주기에 적합한 케이스. 

 

 

 

 

 

댓글폼댓글 입력
팝업닫기
시원스쿨 일본어의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만날 수 있어요!
닫기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닫기 2023 최고의 브랜드 대상
닫기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
닫기 이용자가 선택한 우수 컨텐츠 서비스
맨위로
닫기 전화로 간편하게 수강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