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1분 일본어는 관용표현을 하루에 하나씩 공부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 관용표현의 직역이나 생기게 된 유래와 같은 내용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전적 의미만 공부하는 것보다 이해 하는데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약간의 문법적 설명이 포함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骨(ほね)が折(お)れる 같은 경우 折(お)れる는 折(お)る의 가능형이니까 부러질 수 있다는 의미가 되고 骨(ほね)が가 연결되어서 "뼈가 부러질 수 있다"가 직역으로 해석한 의미라는 정도의 설명이 추가된다면 훨씬 더 학습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