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르지 않고, 그러나 쉬지 않고!
어학공부에는 왕도가 없는것 같습니다.
젊은 학생시절에 비하면 늦은 나이라 많이도 힘에 부칩니다.
서너번은 잊어버리고 다시 외워야 기억이 되는 총기에 스스로도 많이 당황스럽지만....,
생각을 되짚어보면 정도의 차이일뿐 학생시절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외우고, 외우고, 또 외우고! 말해보고, 말해보고, 또 말해보는 방법밖에는..., 나머지는 소소한 요령일 뿐이네요!
그러나 지치지 않으려면 성급한 욕심과 조바심은 금물!
매일 조금씩이라도 목표를 세워서 한 발, 한 발 나아가야겠죠!
하루가 모여 일주일이 되고 그 일주일이 모여 한달, 일년이 되면 처음 하루에 비해 엄청난 발전이 있을것입니다.
영화가 되었던 드라마가 되었던, 여행이 되었던..., 미래의 꿈을 상상하던..., 흥미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루 하루를 채워 한달, 일년이 된다는 사실 기억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