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일본어

나루* ( 2019.10.01 )

こんにちは。ナルミです。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릴게요. 사용하시는 교재를 제가 직접 쓴책이 아니라서 쓰신 저자분이 정확하게 어떠한 의도로 이 무음화를 구분하셨는지 제가 잘 이해를 할 수가 없어서 질문주신 내용에 정확하게 답변을 해드릴수가 없을 것 같아요.
대신에 무음화에 대해서 일반적인 설명을 달아 두겠습니다.
1) 일본어의 경우 [カ行音・サ行音・タ行音・ハ行音・パ行音] 에서의 자음 발음이 되는 음이 무음화가 되고는 합니다.
즉 【K・S・ｔ（ｃ）・ｈ（ｆ）・ｐ】　　발음 뒤에 모음으로 【i/ u】발음이 오면 자음발음이 무음화가 되는 거죠.
예를 들어 鹿（shika） hika 　一服（ippuku）　-> ipuku 土（tsuchi） -> tuhi

이렇게 발음이 바뀌는 거죠.. 그렇다고 전혀 발음을 안한다기 보다는 약하게 들리기에 거의 안들리는 것 같아지는 거죠.

2. 모음 「i」「u」의 발음이 단어나 문장의 마지막에 오는경우
無知（muchi） ⇒　uhi 遅刻（chikoku） ⇒ hikou　継続（keizoku） ⇒keizou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arigatou　gozaimasu） arigatou　gozaimau


이해가 되셨을까요?? 어디까지나 어문상의 공식이기에 발음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필요는 합니다.
발음하는데 필요한 부분이지만, 문장속에서 들리는가라고 생각한다면 자연스럽게 묻혀서 발음되는 것이기에
정확하게 단어별로 따로 듣지 않는 이상은 알아듣기가 힘드실수 도 있습니다. ^^

-나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