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일본어

2019년에 N2를 합격하고나서 곧바로 N1에 도전하려는 순간에

코로나19라는 거대한 장벽으로 인해 2020년 시험은 물건너가고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2021년이였습니다.

그때부터 연거푸 3번이나 떨어지고 또 1년의 공백이 있은후에

작년여름부터 다시 N1에 도전했습니다.

초반에는 나루미, 김수빈, 김은정샘의 강의를 듣고 개념을 쌓고

1달전부터는 황지영샘의 모의고사 강의를 들으면서 실전감각을 익혔습니다.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도 턱걸이로 합격점을 찍었는데

그 기운이 시험장에서도 이어졌습니다.

4분의 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년간격으로 계속 시험을 치러 실력 계속 유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