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일본어

일본여행하기전에 간단한 일어정도 알고가려고 인터넷을 검색하다. 우연히 시원스쿨왕초보 일본어를 알게되었고, 다른 일본어 강좌와 비교해보니 가장 쇱고 알찬강의라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는 사무실에서 일하는동안은 들을수가 없어서 아침출근길에 수강하려 맘먹었는데 ,지하철이 너무 복잡해서 출근길에 수강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점심식사후에 여의도공원 산책하며 수강하니, 특히 걸어가면서 혼자 일어를 강사님 설명대로 크게 외치며 30분정도 학습을하니  그냥 머리보다 입에 익어서  사무실에서

한두마디 정도 일어하니 다들 놀라더라구요 .그냥 가끔 입에서 나와서 농담 삼아서 한마다씩 일어를  합니다 . 그러다가 출근하는데  회사앞에 지하철은내리지 않고 공원에서 내려서

아침에 공원산책하면서 50분정도 입으로 중얼거리며  공원 한바퀴 돌고 출근하며 수강중입니다 그러다보니 아침에 최유리선생님의 맑고 활기찬목소리를 들으니 

저도 활기차에 아침을 시작하게되었고, 아침에는 산책하는 사람이 적어서 크게 외치고 다닙디다. 그러다보니 일본어가 재미있어 져서 왕초보 1탄 2탄 3탄 가 수강했습니다.

그리고 담에 무얼 들을지 찾고 계속 공부하려합나다 . 아침에 공원에서 큰소리로 외치며 시작하는하루 , 매일 아침과 공원 그리고 최유리선셍님의 목소리를 기다리면서 생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