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여러가지 자료들은 많이 검색하게 된다.
나에게 맞는 것은 찾다보니 일드가 제격인것 같다.
일드도 종류별로 어마무시하게 많이 나오고있다.
음식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만드는 과정이 아닌 편하게 즐기면서 먹는 내용에다가 말도 빠른편이 아니어서 듣기에로 무난하다.
처음에는 그냥 편하게 듣고 간혹 내가 아는 말들이 나올때면 참 신기하다. 두 번째 들을때에는 좀더 집중해서 듣다보면
일본어의 억양 그리고 표현들을 접할 수 있다.
자신만의 일드를 하나 정해서 그 것은 반복해서 보면 일본어 향상에 많은 도음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기본은 시원시쿨 일본어 강좌를 무한 반복로 강력추천한다.
재미있는 일드가 없다 생각되면 일본어 강좌를 외울정도로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