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일본어

소재* ( 2019.08.03 )

바쁘게 지내다 보면 문화생활은 뒷전인데 잼날거 같아 저도 신청해봅니다~~

조화* ( 2019.08.02 )

지금까지 쉬지않고 열심히 일을 하신 엄마에게 휴식을 드리면서 보고싶습니다. 방학이 끝나기 전 함께 여유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휴일을 보내고 싶습니다. 희망하는 날짜는 (2차) 2019년 8월 10일 (토) 13시 입니다.

김예* ( 2019.08.02 )

무더운 여름에 집에서 일본어며 공부만 하자니 따분하고 너무 힘들었는데ㅠㅅㅠ 연극 보러 가고 싶습니다!!! 올 여름 제대로 휴가 한 번 가지 못했는데 엄마와 함께 보러 가서 데이트 하고 오고싶어요^__^* 취업도 사랑도 실패인 계약직 직원인 주인공 이호선의 모습을 보면,, 엄마도 제게 잔소리와 충고보다는 이해의 눈빛을 보여주시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당ㅎㅅㅎ 현실적이고 주위에 많이 있을 법한 인물 설정이어서 더 공감하며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름방학 맞이로 엄마와 좋은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1차인 금요일 8시 신청할게요!!

김상* ( 2019.08.02 )

'2호선 세입자' 이름만 들어도 흥미롭겠는데요!? 엄청 기대되요!!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한 당신! 떠나라! 연극보러!!

이효* ( 2019.08.01 )

연극 본지도 너무 오래되고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 나에게 잠깐의 힐링을 갖고자 보고 싶은 연극입니다./ 1차든 2차든 상관 없지만 하나 선택해야 한다면 2차 선택입니다.

진효* ( 2019.08.01 )

올 여름은 달리 휴가계획도 없고 가족모두 각자 바쁘고 오랫만에 친구와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네요.1차 신청합니다.

고상* ( 2019.08.01 )

서로 일하느라 또는 공부하느라 바쁜 오래된 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1차 신청합니다!

김윤* ( 2019.08.01 )

비현실적 주제보다는 현실적 주제의 연극이 아주 와 닿더라구요.

코믹한 요소는 사실 실체는 슬프지만 그 코믹함이 우울함을 달래주고.

이호선 세입자 코믹하면서도 현실을 직시할 연극 같아서 보고 싶네요

연극관람은 1차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