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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다가서기 힘들었던 일본어가 자꾸만 가까워지고있습니다.
한국인인줄알았고 예명이 아야카인줄알았던 미모의 아야카선생님이 일본인이시라는건 오래지나서 알게되었습니다.
충격적이었던것이 일본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말을 한국사람인 저보다 더 잘하시는거아닙니까...
저도 이제 욕심이 생겼습니다. 일본사람보다 일본어를 더잘해보자....라는 생각..
힘내겠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끝나지않을꺼같은
터널끝에 보이는 빛처럼 언젠간... 언젠간 귀와 말이 밝게 열리겠죠..
시원스쿨의 아야카선생님을 만난것은 외국어공부인생의 최고의 행운인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계속되는수강의 후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