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 연습]
세계신기록 달성! 기네스북 등재된 날치의 저력
NHKの自然番組(しぜんばんぐみ)で撮影(さつえい)された、トビウオが海面(かいめん)から飛(と)び出(で)て45秒間(びょうかん)にわたって飛行(ひこう)した映像(えいぞう)が、最(もっと)も長(なが)く飛行(ひこう)したトビウオの記録(きろく)としてギネス世界記録(せかいきろく)に認定(にんてい)され、撮影(さつえい)したクルーに認定証(にんていしょう)が渡(わた)されました。
해석보기 >NHK 자연방송에서 촬영된 날치가 해수면을 튀어 올라 45초동안 날아오른 영상이 세계에서 가장 길게 비행한 날치 기록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인정되어 촬영 크루에게 인정증이 발급되었습니다.
東京(とうきょう)渋谷(しぶや)のNHK放送(ほうそう)センターでは、トビウオの映像(えいぞう)を撮影(さつえい)したカメラマンやディレクターらが集(あつ)まって、ギネス世界記録(せかいきろく)の認定証(にんていしょう)の交付式(こうふしき)が行(おこな)われました。
해석보기 > 도쿄 시부야 NHK방송센터에서는 날치 영상을 촬영한 카메라 스태프와 감독이 모여 기네스 세계기록 인정증 교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映像(えいぞう)は、2008年(ねん)に放送(ほうそう)されたNHKの自然番組(しぜんばんぐみ)「ダーウィンが来(き)た!」のため、鹿児島県(かごしまけん)の屋久島(やくしま)に向(む)かうフェリーの上(うえ)から撮影(さつえい)されたものです。
해석보기 > 영상은 2008년에 방송된 NHK 자연방송 ‘다윈이 왔다!’ 제작을 위해 카고시마 현의 야쿠 섬으로 향하는 페리 위에서 촬영되었습니다.
映像(えいぞう)では、海面(かいめん)から飛(と)び出(だ)したトビウオが、時速(じそく)30キロほどで走(はし)るフェリーと並行(へいこう)して左右(さゆう)に向(む)きを変(か)えながら飛行(ひこう)していて、途中(とちゅう)、尾(お)びれで海面(かいめん)をたたいて勢(いきお)いが衰(おとろ)えないようにしながら45秒間(びょうかん)にわたって飛(と)んでいます。
해석보기 > 영상에서는 해수면에서 날아오른 날치가 약 시속 30km로 달리는 페리와 나란히 가며, 좌우로 방향을 바꾸며 비행하다가 도중에 꼬리 지느러미로 수면을 쳐서 추진력을 얻으며 45초간 날고 있습니다.
専門家(せんもんか)などによりますと、トビウオの飛行時間(ひこうじかん)について正確(せいかく)な記録(きろく)があるものとしては、1920年代(ねんだい)にアメリカの研究者(けんきゅうしゃ)が報告(ほうこく)した42秒(びょう)がこれまでで最(もっと)も長(なが)かったということで、今回(こんかい)で記録(きろく)を3秒(びょう)更新(こうしん)したことになるとしています。
해석보기 > 전문가에 따르면 날치 비행시간을 정확하게 기록한 것은 1920년대에 미국 연구자가 보고한 42초가 여태껏 중 가장 길었다고 하여, 이번에 기록을 3초나 갱신하게 되었습니다.
撮影(さつえい)したカメラマンは「あまりにも長(なが)く飛(と)ぶので当時は間違(まちが)えて鳥(とり)を撮(と)ってしまったのかと思(おも)うほどだった。トビウオも体力的(たいりょくてき)に限界(げんかい)だったと思(おも)うが本当(ほんとう)によく頑張(がんば)ってくれたと思(おも)います」と話(はな)していました。
해석보기 > 촬영한 카메라 스태프는 “너무 오래 날길래 당시에는 새를 찍은 건지 착각할 정도였다. 날치도 체력에 한계가 왔을 텐데 정말 열심히 힘내주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さかなクン「すギョいです」
해석보기 > 물고기 군, “대단하’어’요. (魚(물고기 어, ぎょ)를 ございます의 ご로 대체해 쓴 말장난)”
東京(とうきょう)海洋大学(かいようだいがく)客員教授(きゃくいんきょうじゅ)の「さかなクンは「トビウオがこんなに長(なが)く飛(と)び続(つづ)けるのは本当(ほんとう)に驚(おどろ)きで、すギョいです。風(かぜ)に乗(の)って飛行(ひこう)しているだけでなく、着水(ちゃくすい)しそうになると水面(すいめん)をキックしたりジグザグに飛行(ひこう)したりと、さまざまな飛(と)び方(かた)があることもよく分(わ)かります」と映像(えいぞう)の価値(かち)を指摘(してき)したうえで「百聞(ひゃくぶん)は一見(いっけん)にしかずで改(あらた)めて映像(えいぞう)を見(み)るとトビウオの体(からだ)の使(つか)い方(かた)なども分(わ)かってわくわくします」と話(はな)していました。
해석보기 > 도쿄 해양대학 객원교수는 “물고기 군은 “날치가 이렇게 오래 나는 것은 정말 놀랍고 대단하’어’요. 바람을 타고 비행할 뿐만 아니라 물로 떨어질 것 같으면 수면을 차서 지그재그로 비행하는 등 다양한 나는 방식이 있다는 것도 잘 보여줍니다””라고 영상의 가치를 지적하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다시 영상을 보면 날치가 몸을 쓰는 방식 등도 알게 되어 매우 흥미롭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そしてギネス世界記録(せかいきろく)を記念(きねん)して3時間(じかん)かけて描(か)いたというトビウオの絵(え)を披露(ひろう)し、「ギネス世界記録認定(せかいきろくにんてい)、おめでとうギョざいます」とお祝(いわ)いのことばを贈(おく)っていました。
해석보기 > 그리고 기네스 세계기록을 기념하여 3시간에 걸쳐 그렸다고 하는 날치 그림을 보여주며 “기네스 세계기록인정, 축하드리’어’요(魚(물고기 어, ぎょ)를 ございます의 ご로 대체해 쓴 말장난)” 라고 축하의 말을 보냈다.
출처 및 사진출처 : https://www3.nhk.or.jp/news/html/20220512/k1001362267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