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 연습]
음식 낭비 대책 실험! 유통기한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まだ食(た)べられる食品(しょくひん)の廃棄(はいき)、いわゆる「食品(しょくひん)ロス」の削減(さくげん)が課題(かだい)となる中(なか)、賞味期限(しょうみきげん)の長(なが)さに応(おう)じて商品(しょうひん)の価格(かかく)を変動(へんどう)させる実証実験(じっしょうじっけん)が、東京都内(とうきょうとない)のスーパーで行(おこな)わ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해석보기 > 아직 먹을 수 있는 식품이 버려지는 것, 이른바 ‘음식 낭비’를 줄이는 것이 과제 되고 있는 가운데, 유통기한에 따라 상품의 가격을 바꾸는 실증실험이 도쿄도내의 슈퍼에서 실시되었습니다.
この実験(じっけん)は、大手(おおて)スーパーの「イトーヨーカ堂(どう)」が経済産業省(けいざいさんぎょうしょう)などと協力(きょうりょく)して東京(とうきょう) 墨田区(すみだく)の店舗(てんぽ)で12日(にち)から行(おこな)い、デザートやパン、豆腐(とうふ)など16の商品(しょうひん)を対象(たいしょう)に、賞味期限(しょうみきげん)が近(ちか)づいた商品(しょうひん)の販売価格(はんばいかかく)を段階的(だんかいてき)に下(さ)げていく仕組(しく)みを取(と)り入(い)れます。
해석보기 > 이 실험은 대형슈퍼 ‘이토요카도’가 경제산업성 등과 협력하여 도쿄 스미다구의 점포에서 12일부터 시작하며, 디저트와 빵, 두부 등 상품 16개를 대상으로 유통기한이 다가온 상품의 판매 가격을 단계적으로 내리는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具体的(ぐたいてき)には賞味期限(しょうみきげん)の長(なが)さに応(おう)じて同(おな)じ商品(しょうひん)に最大(さいだい)で4種類(しゅるい)のシールを貼(は)り、価格(かかく)を変動(へんどう)させます。そして価格(かかく)が安(やす)い商品(しょうひん)を買(か)い物(もの)客(きゃく)に選(えら)んでもらうことで、賞味期限切(しょうみきげんぎ)れなどによる「食品(しょくひん)ロス」の削減(さくげん)に効果(こうか)があるか検証(けんしょう)します。
해석보기 > 구체적으로는 유통기한 기간에 따라 같은 상품에 최대 4종류의 스티커를 붙여 가격을 바꿉니다. 그리고 가격이 싼 상품을 구매자가 선택하는 것으로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는 ‘음식 낭비’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는지 검증합니다.
このほか、家庭(かてい)で消費(しょうひ)した食料品(しょくりょうひん)の量(りょう)を記録(きろく)するスマートフォンのアプリを買(か)い物(もの)客(きゃく)に活用(かつよう)してもらうことで、購入(こうにゅう)した量(りょう)と消費(しょうひ)した量(りょう)の差(さ)を“見(み)える化(か)”し、食(しょく)品(ひん)ロス削減(さくげん)への意識(いしき)を高(たか)めてもらう取(と)り組(く)みも進(すす)めます。
해석보기 > 이 밖에 가정에서 소비한 식료품의 양을 기록하는 스마트폰 앱을 구매자가 활용하여 구입한 양과 소비한 양의 차를 ‘가시화’해 음식 낭비 삭감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방안도 진행합니다.
大手(おおて)スーパーCSR・SDGs推進部(すいしんぶ)の総括(そうかつ)マネジャーは「われわれも商品(しょうひん)を売(う)り切(き)る努力(どりょく)はしているが、食品(しょくひん)ロスはどうしても出(で)てしまう。生産者(せいさんしゃ)や食品(しょくひん)メーカーだけではなく消費者(しょうひしゃ)にも幅広(はばひろ)く呼(よ)びかけ、削減(さくげん)に貢献(こうけん)していきたい」と話(はな)しています。
해석보기 > 대형슈퍼 CSR・SDGs 추진부 총괄 매니저는 ‘우리들도 상품을 다 팔려고 하는 노력은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식품 낭비는 생겨요. 생산자와 식품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폭넓게 호소하여 낭비를 줄이는 일에 공헌해나가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www3.nhk.or.jp/news/html/20220111/k1001342441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