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 연습]
발바닥 젤리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보자
意外(いがい)と知(し)らない「犬(いぬ)の肉球(にくきゅう)」、猫(ねこ)より犬(いぬ)の肉球(にくきゅう)が固(かた)いのはなぜ?
해석보기 >다들 잘 모르는 ‘강아지의 발바닥 젤리’, 고양이보다 강아지의 발바닥이 더 딱딱한 이유는 무엇?
ふだん何気(なにげ)なく見(み)たり触(さわ)ったりしている犬(いぬ)の肉球(にくきゅう)ですが、みなさんは犬(いぬ)の肉球(にくきゅう)についてどこまでご存(ぞん)じでしょうか? 今回(こんかい)は、犬(いぬ)の肉球(にくきゅう)の色(いろ)の違(ちが)いや、犬(いぬ)と猫(ねこ)の肉球(にくきゅう)の違(ちが)いなど、意外(いがい)と知(し)らない犬(いぬ)の肉球(にくきゅう)の雑学(ざつがく)・豆知識(まめちしき)をご紹介(しょうかい)します。
해석보기 > 평소에 별 관심 없이 보거나 만지거나 하는 강아지의 발바닥 젤리인데요, 여러분은 강아지의 발바닥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이번에는 강아지 발바닥의 색깔 차이, 강아지와 고양이의 발바닥 젤리의 차이 등 대부분이 잘 모르고 있는 강아지의 발바닥 젤리에 관한 간단한 지식들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犬(いぬ)の肉球(にくきゅう)のニオイは「年齢(ねんれい)」や「生活環境(せいかつかんきょう)」で変(か)わる
해석보기 > 강아지 발바닥 젤리의 냄새는 ‘나이’나 ‘생활환경’에 의해 바뀐다.
犬(いぬ)の肉球(にくきゅう)のニオイは、年齢(ねんれい)によって変化(へんか)することがあります。これは、年齢(ねんれい)を重(かさ)ねるにつれて肉球(にくきゅう)の表面(ひょうめん)が硬(かた)くなり、その凹凸(でこぼこ)に皮脂(ひし)や細菌(さいきん)が入(はい)りやすくなることなどが原因(げんいん)です。肉球(にくきゅう)に付着(ふちゃく)する皮脂(ひし)や細菌(さいきん)が増(ふ)えたり、質(しつ)が変(か)わったりすることで 、肉球(にくきゅう)のニオイも変化(へんか)するのでしょう。 また、犬(いぬ)の肉球(にくきゅう)のニオイは、道(みち)や床(ゆか)といった生活環境(せいかつかんきょう)にも影響(えいきょう)を受(う)けるため、家(いえ)や散歩(さんぽ)コースなどが変(か)わると、肉球(にくきゅう)のニオイも変化(へんか)することがあります。
해석보기 > 강아지 발바닥 젤리의 냄새는 나이에 의해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나이를 먹음에 따라 발바닥 표면이 딱딱해 지기 때문에 그 울퉁불퉁한 표면에 피지나 세균이 들어가기 쉬워지는 것이 원인입니다. 발바닥에 붙는 피지나 세균이 늘거나 질이 바뀌거나 하는 것으로 발바닥 젤리의 냄새도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또 강아지의 발바닥 냄새는 길이나 바닥과 같은 생활 환경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집이나 산책 코스 등이 바뀌면 냄새가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犬(いぬ)の肉球(にくきゅう)の表面(ひょうめん)が猫(ねこ)よりも硬(かた)いのは「祖先(そせん)」が関係(かんけい)している
해석보기 > 강아지의 발바닥 표면이 고양이보다 딱딱한 것은 ‘선조’가 관계되어 있다.
一般的(いっぱんてき)に、犬(いぬ)の肉球(にくきゅう)の表面(ひょうめん)はザラザラして硬(かた)く、猫(ねこ)はツルツルして柔(やわ)らかいという特徴(とくちょう)があり、このような肉球(にくきゅう)の違(ちが)いについては、それぞれの祖先(そせん)が関係(かんけい)しているという説(せつ)があります。犬(いぬ)の祖先(そせん)とされるオオカミは、雪(ゆき)の降(ふ)る寒(さむ)い環境(かんきょう)で暮(く)らしていたといわれ、冷(つめ)たい地面(じめん)や雪(ゆき)が積(つ)もった地面(じめん)でも走(はし)れるよう、滑(すべ)りにくくかつ冷(ひ)えにくい構造(こうぞう)の肉球(にくきゅう)に変化(へんか)する必要(ひつよう)があったと考(かんが)えられています。
해석보기 > 일반적으로 강아지 발바닥의 표면은 거칠거칠하고 딱딱하지만 고양이는 맨질맨질하고 부드럽다는 특징이 있는데 이러한 발바닥 젤리의 차이는 각각의 조상에 의해 발생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강아지의 조상으로 알려져 있는 늑대는 눈이 내리는 추운 환경에서 지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갑거나 눈이 쌓인 땅에서도 달릴 수 있도록 미끄러지거나 차가워지기 쉽지 않은 구조의 발바닥으로 바뀔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犬(いぬ)の肉球(にくきゅう)の表面(ひょうめん)がザラザラして硬(かた)いのは、ブレーキや滑(すべ)り止(ど)めの役割(やくわり)を果(は)たすために、円錐状突起(えんすいじょうとっき)の集(あつ)まりでできているため。また、犬(いぬ)の肉球内部(にくきゅうないぶ)は動脈(どうみゃく)と静脈(じょうみゃく)が並走(へいそう)するという特殊(とくしゅ)な構造(こうぞう)をしており、冷(つめ)たい地面(じめん)に足(あし)をつけて冷(ひ)やされた静脈内(じょうみゃくない)の血液(けつえき)が、すぐそばを流(なが)れる動脈(どうみゃく)の血液(けつえき)に温(あたた)められ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해석보기 > 강아지의 발바닥 표면이 거칠고 딱딱한 것은 브레이크나 미끄럼 방지의 역할을 해내기 위한 원뿔형 돌기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 또 강아지의 발바닥 내부는 동맥과 정맥이 나란히 흐르는 특별한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차가운 지면을 달려서 차가워진 정맥 속 혈액이 바로 곁을 흐르는 동맥의 혈액에 의해 다시 따듯해집니다.
一方(いっぽう)、猫(ねこ)の祖先(そせん)であるリビアヤマネコは暖(あたた)かい地域(ちいき)で生活(せいかつ)していたため、肉球(にくきゅう)の表面(ひょうめん)を犬(いぬ)のように硬(かた)く丈夫(じょうぶ)にする必要(ひつよう)がなく、ツルツルして柔(やわ)らかい肉球(にくきゅう)になったと考(かんが)えられています。
해석보기 > 이에 반해 고양이의 조상인 리비아 산고양이는 따듯한 지역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발바닥 표면이 강아지처럼 딱딱하고 튼튼할 필요가 없어서 맨질맨질하고 부드러운 발바닥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犬(いぬ)の肉球(にくきゅう)の色(いろ)の違(ちが)いは「遺伝子(いでんし)」が関係(かんけい)している
해석보기 > 강아지 발바닥의 색깔 차이는 ‘유전자’가 관련되어 있다.
犬(いぬ)の肉球(にくきゅう)の色(いろ)には、黒(くろ)、茶色(ちゃいろ)、ブチ、ピンク色(いろ)など、さまざまな種類(しゅるい)があります。このような肉球(にくきゅう)の色(いろ)の違(ちが)いには、遺伝子(いでんし)が深(ふか)く関(かか)わっていると考(かんが)えられ、黒(くろ)や茶色(ちゃいろ)といった濃(こ)い毛色(けいろ)の犬(いぬ)は、肉球(にくきゅう)の色(いろ)も濃(こ)くなる傾向(けいこう)にあり、白(しろ)やグレーなどの薄 (うす)い毛色(けいろ)の犬(いぬ)は、肉球(にくきゅう)の色(いろ)も薄(うす)くなることが多(おお)いようです。
해석보기 > 강아지의 발바닥 색에는 검정, 갈색, 얼룩무늬, 분홍색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이런 발바닥 색의 차이에는 유전자가 깊이 관련되어 있다고 여겨지며 검정이나 갈색과 같은 어두운 색의 털을 갖는 강아지는 발바닥 색도 어두워 지는 경향이 있고 하얗거나 회색 등의 옅은 색의 털을 갖는 강아지는 발바닥 색도 옅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なお、犬(いぬ)の肉球(にくきゅう)の色(いろ)は、子犬(こいぬ)のときにピンク色(いろ)だったものが黒(くろ)になるなど、変化(へんか)することも少(すく)なくありません。これは、遺伝子(いでんし)や色素沈着(しきそちんちゃく)などが主(おも)な原因(げんいん)とされていますが、なかには乾燥(かんそう)が原因(げんいん)で色(いろ)が薄(うす)くなるケースも見(み)られます。
해석보기 > 또, 강아지의 발바닥 색은 새끼 강아지일 때 분홍색이었던 것이 성견으로 자라면서 검게 바뀌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것은 유전자나 색소 침착 등이 주요 원인으로 여겨지는 데, 그 외로도 건조함이 원인으로 색이 옅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16cfdb47961bd2013aedc101ef7338deea7f01be?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