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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연습]

  • 작성일 2021.06.10
  • 조회수 435

해석보기 >◆1위는 '아메리칸 쇼트헤어' ! 527명 중 145명이 선택했습니다. ‘아메숏’이라는 애칭으로 친숙하며, 호기심이 많고 겁 없는 성격으로 환경에 금방 적응한다고 합니다. 아메리칸 쇼트헤어를 선택한 사람들에게서 ‘성격이 온화하고 붙임성 있고 영리하다. 무늬가 예쁘다.’ ‘공격적이지 않고 어딘지 모르게 고급지고 울음소리가 귀엽다.’ ‘붙임성 있으며 어리광쟁이다. 손을 달라고 하면 손을 주고, 이름을 부르면 달려오는 것이 아주 영리한 고양이’ 등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해석보기 > ◆ 제2위는, '먼치킨' ! 2위는 527명 중 87명에게 선택받았습니다. 짧은 다리가 특징인 먼치킨은 실은 전체의 20% 정도가 짧은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교적이고, 노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다른 고양이에 비해 사람을 잘 따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먼치킨을 선택한 사람들에게서 ‘손발이 짧고 애교가 많아 너무 귀엽다’ ‘먼치킨은 짧은 다리로 열심히 뛰노는 느낌이 너무 귀엽다’ ‘손발이 짧아 귀엽다. 특히 뒷발로 섰을 때는 더 귀여워진다」 등의 코멘트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해석보기 > ◆제3위는 '페르시안' ! 제3위는 풍성하고 화려한 긴 털이 인상적인 '페르시안'이 차지. 527명중 64명이 선택했습니다. ‘고양이의 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느긋하고 온화한 성격. 능숙하게 사람과 거리를 두는 고양이입니다. ‘저 털을 쓰다듬고 있으면 힐링된다.’ ‘화려한 느낌이 나며 외모가 돋보인다’ ‘언제나 뭔가 말을 거는 듯한 분위기에 매력을 느낀다’ 등의 코멘트를 볼 수 있었습니다.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5a6bfeb1380a9d5e8fa2e8027d5f9f297c02e217

오늘의 단어
  • 보통 불리고 있는 이름
  • 겁 먹다, 두려워하다, 주눅 들다
  • 순응성
  • 사람을 잘 따르다, 붙임성이 있다
  • 달려오다, 달려가다
  • 영리하다, 똑똑하다
  • 뒷발로 서기
  • 부드럽게 부푼 모양, 푹신푹신
  • (동물의) 가지런히 나 있는 털의 모양
  • 확 시선을 사로잡을 정도의 매력이 있다
  • 말을 걸다, 말을 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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