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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연습]

  • 작성일 2021.05.06
  • 조회수 214

해석보기 > 자취방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지금 바로 해야할 3가지!

해석보기 > 1. 쓰레기를 버리는 노력을 한다! 평소 지내다 보면 당연히 집안에 쓰레기가 생깁니다. 쓰레기장이 된 집에서는, 어떤 타이밍에 ‘쓰레기를 버린다’는 행위를 할 수 없게 되어 버린 것. 체력과 정신적인 문제 등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만, 바쁜 일상 생활에 ‘바빠서 쓰레기 버리는 날에 쓰레기를 내놓는 것을 까먹는다’는 사소한 실수가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해석보기 > 이것이 계속되면 집 안에 발 디딜 틈이 없어져서 생활에 지장이 생깁니다. 냄새나 해충이 발생하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과연 그런 상황이 되면 치우겠지! 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나도 모르게 ‘집안에 쓰레기가 있는 것이 보통’이 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석보기 > ·쓰레기 버리는 날은 스마트폰에 알람을 설정해 둔다. ·현관에 쓰레기 버리는 날을 써서 붙여 둔다. ·쓰레기 봉투를 준비해 둔다. ·분리수거가 복잡하고 버리기 까다로운 물건은 구입을 자제한다. 우선 여기서부터! '쓰레기를 버린다'는 의식을 항상 가질 수 있도록 방법을 생각합시다.

해석보기 > 2. 물건을 너무 많이 사지 않는다! 비축제품을 늘리지 않는 노력을 한다! 바쁘기 때문에, ‘모처럼 장보러 가는거면 이것도 저것도 사 두자’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비축해둔 물건이 있다는 것을 완전히 잊고 있는 것이 원인입니다. 보관 물품은 눈에 들어오도록 투명한 수납 용품에 넣거나, 오픈된 공간에 놓아 두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요? 문과 뚜껑을 열지 않으면 안의 물건이 보이지 않는 수납공간에는 추억의 물건이나 지금은 시간이 없어 하지 못하는 취미, 책 등을 넣어두면 좋겠지요.

해석보기 > 3. 날마다 조금씩 치우는 것을 의식한다! 평소 한꺼번에 청소하는 분이 계세요. '몰아서 청소하기'가 아니라 '매일 조금씩 청소하기'를 의식하는 것은 어떨까요? - 방을 옮기는 김에, 본래 그 물건이 놓여져 있는 장소에 갖다 두도록 한다. ·화장실에 들어가면 변기 또는 바닥을 닦고 나온다. 그런 약간의 청소라도, 실행하는 것으로 ‘내친 김에 저것도 해 두자’고 다음 해야 할 일이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아침에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을 청소로 정하면 그날 하루를 더 쾌적하게 보낼 수 있게 됩니다.

해석보기 > 쓰레기집이 되지 않기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포인트 세 가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5c5d5949f7abdbee308e5e58f5b463f5223fdb85?page=1

오늘의 단어
  •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쌓아두는 집
  • 매우 바쁘다
  • 발 디딜 틈이 없다
  • 구입을 자제하다
  • 저축함, 재고품, 저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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