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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연습]

  • 작성일 2020.09.22
  • 조회수 159

해석보기 >‘안심하고 영화를 볼 수 있어서 기뻐요’ 후쿠오카 국제영화제 ‘드라이브 인 시어터’ 화제

해석보기 > 사흘 연휴(9/19~22일, 21일: 경로의 날, 22일: 추분의 날)로 일본 각 지역의 관광 시설과 휴양지가 사람들로 북적이는 가운데 21일 밤 후쿠오카시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차에 탑승한 채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 인 시어터’ 가 열렸다. 해당 행사는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아시아 포커스 후쿠오카 국제영화제’에서 열렸으며 이와 같은 영화 상영 방식은 첫 시도라고 한다. 개최지인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에 위치한 ‘마린 멧세 후쿠오카’의 주차장에는 후쿠오카현과 타 지역에서 방문한 약 40여대의 자동차가 행사장에서 영화를 즐겼다.

해석보기 > 해당 영화제는 24일까지 5일간 하카타구 ‘유나이티드 시네마 캐널시티 13’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예년대로 오프닝 세레머니(개막 행사)와 토크쇼가 실시될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올해는 중지되었다.

해석보기 > 드라이브 인 시어터에는 세로 길이 약 5m 가로 길이 약 9m의 대형 스크린이 주차장에 설치되었고 롤플레잉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니노쿠니’를 상영했다. 장남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소에다 씨(후쿠오카시 사와라쿠 거주, 53세 회사원)는 ‘안심하고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행사장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출처 https://mainichi.jp/articles/20200921/k00/00m/040/172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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