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일본어

수강생 이태영이라고 합니다 수강이후 첨으로 글을 쓰게 되았는데 원래는 질문이 있어서 글을 올리고자 했습니다 고급문법 14강까지 듣고 잠시 멈춰서 복습을 했는데 일주일째 복습만 하고있는 걸 깨닫고 진도를 나가려니 뭔가 하기싫어 자꾸 뒤로 미루게되었습니다 고민끝에 열흘만 15깅을듣고나서 강선생님께 이 권태기?를 끝낼 방법을 물으려고해는데 15강을 시작하자마자 선생님께서 15강을 산에 비유한 말씀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마치 제 마음을 들여다보고 말씀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다시 남은산 마저 올라가고 있어서 질문은 사라졌지만 고마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앞으로도 강의 잘 들어서 정상까지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몇년전 강좌라 어리둥절 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감사의말끕 전하고물러갑니다 ps 어디에 올려야 할지몰라 이곳 질문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내용이 개시판과 다르다면 삭제하셔도 괜찮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