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일본어

先生、こんにちは。

1.

そんな雑誌、真に受けて行ったからって河童が。(그런 잡지를 그대로 믿고 간다고 해 갓파가..)

行ったからって 해석을 "간다고 해서"라고 해주셨는데요.

제 문법수준에서는 생소해서요.

과거형(行った) + から + って 형태로 보이는데... 어떻게 "간다고 해서"가 되는 문형인지 궁금해서요.

2.

20강 내용중에서요

갓파쿠 : 논, 논이야. 코이치! 류징늪의 주변같아!

코이치 : へえ~.うちの辺りって、昔こんなだったんだ。(헤~ 우리집 근처는 옛날에는 이랬었구나)

って가 평서문에서 は의미로 사용하는 경우는 "어떤 화제, 어휘를 제시하는 경우"라고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うちの辺りって가  화제를 제시하는 경우인건가요?

말을 할때 화제를 제시한다는게....새로운 이야기(주제)를 꺼낼때를 말하는건가요?

상대방과 대화를 할때....새로운 주제에 대해 말을 꺼낼 경우라면....

갓파와 코이치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코이치가 "우리집 근처"라는 새로운 주제를 꺼내기 때문에 って가 は의미로 쓰인건가요?

3.

いーや、急にな、暑くなってきたな。(이야, 갑자기 더워졌네)

1) 暑くなる가 "더워지다"이며 暑くなってきた는 "더워졌다"라고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暑くなる가 "더워지다"고 "더워졌다"는 暑くなる의 과거형인 暑くなった라고 해서...(暑くなってきた처럼 てきた를 안쓰고)

  暑くなったな라고만 쓰면 안되나요?

2)

暑くなったな

暑くなってきたな

둘 다 "더워졌네" 의미라면

두 문장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해서요.

てくる를 안써도 의미는 "더워졌네"가 될거 같은데 여기에 구지 てくる(~해오다) 를 넣어줌으로써 어떤 차이가 생기는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