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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황선아선생님 서경원선생님 강의듣고 N3 150점으로 합격했어요!!!

  • 작성일 2023.02.07
  • 작성자 79*****
  • 만족도 ★★★★★
  • #JLPT
  • #시원하게 합격 JLPT N3 문자어휘
  • #황선아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12월 n3 시험을 친 20대 중반 군의관입니다!

복무기간동안 오랜 목표였던 jlpt 시험을 보기로 결정하고 어디에서 공부해야 할지, 어떤 급수를 응시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던 도중 시원스쿨의 무료 미니 레벨테스트로 저에게 맞는 급수인 n3를 고를 수 있었고,

좋은 선생님들의 수준 높은 강의를 저렴하게 패키지로, 게다가 군인 할인까지 받아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ㅎㅎ

감사한 마음과 다른 예비 수강생분들에게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공부를 시작하기 전의 제 일본어 수준과, 공부하는 과정을 후기로 남겨볼까 합니다!

 

 

1. 공부 처음 시작했을 때 상태(2022년 5-6월경)

 

고등학교 때(10년전 ㅎ..) 중국어/일본어 선택과목이 있었는데, 거기서 내신으로 처음 공부했어요!

대학교 들어가서는 2학년 쯤이었나.. 방학마다 일본 여행 다녔어서 써먹으려고 동네 학원 등록해서 제일 초급반, 그 바로 윗단계반 2달씩 총 4달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5년 넘게 지난 시점에서 머리에 별로 남은 건 없었지만 ㅎㅎ;;

사실상 히라가나, 가타카나랑 기본적인 인사 정도만 알았던 것 같아요

평소에 일본어 음악 듣거나 드라마 보거나 한 적은 없어서 듣기능력은 0점

다만 한자는 대학공부할때 읽을 일이 많아 꽤 익숙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전문 한자혼용판으로 대충 읽기 가능)

 

복무를 시작한지 2년차쯤 되니까 슬슬 일도 적응되고

퇴근하고 예전에 공부했던 일본어 다시 공부해볼까? 싶어서 일어과외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어 첫걸음' 같은 이름이 달린 책이었는데 거의 아는 내용이어서 금방 끝냈었네요.

끝내니까 선생님이 jlpt라는 일본어 시험이 있는데, n4나 n3로 도전해보는 걸 추천드린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n3는 너무 어렵지 않을까, 안전하게 n4로 가야 할까 했었는데  그 때시원스쿨에 인터넷 무료 미니 레벨테스트가 있다길래  시험삼아 봤더니 n3를 추천!

n3 정도라면 일상생활이 대충 가능해지는 수준이라고 해서,  강의를 열심히 듣고 n3에 도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 jlpt n3 공부 처음 시작(2022년 6-7월경)

 

원래는 과외를 통해 공부하려고 했지만, 코로나도 겹치고 직장에도 이런저런 스케줄 변화가 생겨서 일정한 시간에 수업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해서 과외는 관두고 혼자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혼자 공부하려니까 책으로 공부하기 너무 질리고, 너무 어렵기도 하고, 꾸준히 계속 할 자신도 없어서 인터넷 강의를 알아봤어요.

 

jlpt 강의하는 사이트가 꽤 많이 있어서 하 어디로 해야되나 고민했는데

그냥 샘플 강의 다 확인해보면서 제일 예쁘신 선생님(황선아 선생님 ㅎㅎㅎ...) 계신 시원스쿨로 n3 패키지를 끊었습니다.

공부하기 싫은 날에도 한번이라도 억지로 더 찾아올 것 같아서! ㅋㅋㅋ

또 미니레벨테스트도 무료로 볼 수 있었고, 여러가지로 수강생들에게 제공해주는 서비스가 참 많아 보여서 좋은 인상을 받았거든요.

 

 

 

3. 인강 들으면서 공부한 과정 (2022년 7월말부터)

 

강의 딱 끊었을 때가 jlpt 12월 시험 120일~130일쯤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구성은 4과목이었고, 과목당 1권씩 교재가 따로 있었고, 강의당 30~40강의 수업이 있었습니다.

과목은 문자어휘 / 문법 / 독해 / 청해 

강의 방식은 간단한 이론이나 문제유형 설명을 하고, 연습문제랑 모의문제 풀면서 해설해주시는 방식이었어요. 어디 강의나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대충 한자는 읽을 줄 알아서(물론 한국발음이랑 뜻만 알고 발음은 전혀 모름) 다른 과목은 어떻게든 되겠지 싶었는데

청해는 진짜 아예 노베이스였어요.

예시문제같은거 풀어봐도 나머지 세과목은 그래도 한자빨로 한두개는 맞출 수 있는데 청해는 그냥 외계인이 말하는 것처럼 아예 인식이 안됨

중간에 익숙한 단어만 몇 개 들리는 정도였습니다.

 

퇴근하고 며칠 강의 들어보니 하루에 2~3개 정도는 들을 시간이 있었는데

(그나마 주말은 쉰다고 공부 안함 ㅎ.. 물론 평일도 약속있는 날 놀고싶은 날은 공부안했습니다.. ㅎㅎ)

청해는 무조건 하루에 1강 듣고, 나머지는 돌아가면서 듣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ex. day1 청해1강 + 문법1 독해1

day2 청해1강 + 문자어휘2강)

 

이런 식으로 공부하니 청해는 공부 시작하고 두 달 정도 되었을 때,

나머지 과목들은 세 달 정도 되었을 때 완강했습니다.

이런식으로 골고루 공부했는데 강의를 다 들었을 때 했던 생각은

'아.. 문자어휘랑 문법을 먼저 하고 독해랑 청해를 하는 게 더 효율이 좋았겠구나' 

싶긴 했어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문자어휘 문법이 기초, 독해 청해가 활용이니까?!

 

개인적인 경험으로 예를 들면

모르는 단어나 문법이면 청해나 독해에 나왔을 때 알아먹을수가 없으니까 무조건 틀리고, 해설 봐도 모르는 게 나왔으니까 습득이 잘 안 되고

반대로 문법이랑 단어 공부가 먼저 된 상태에서, 청해나 독해로 해당 연습문제를 풀게 되면 아 ㅎㅎ 이거 외웠었지 하면서

문제도 맞출 수 있고 복습효과까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과정에서 힘들었던 건.. 청해가 첨에 제일 곤욕이었는데 그래도 

1 강의 듣기 전에 문제 미리 한번 풀어보고, 

2 강의 해설 듣고, 

3 강의 다듣고 스크립트 보면서 다시 듣고

이런 식으로 3-4번 맨날 반복해서 들으니까 14일차 쯤에 갑자기 처음 듣는 문제도 문장이 대충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하 ㅎㅎ 뿌듯했어요

 

다른 과목들도 여러가지 어려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강의 꾸준히 들으면서 계속 단어 외우고, 문법 외우고, 독해 풀고 하다 보니 점점 익숙해졌습니다.

이렇게 완강까지 100일정도 걸렸고, 그 때 jlpt 시험일 d-28 정도였습니다.

 

 

 

4. 김수빈 선생님의 마지막 파이널 강의, 마지막 모의고사로 실전 연습 (2022년 11월초)

 

jlpt까지 한달 남았는데 놀 수는 없고 이제 뭐하지? 하다가, 마침 1달 길이짜리 파이널 정리강의가 있길래 하루 2강씩 2주동안 완강!

그리고 이후에 시중에 있는 연습 모의고사와 jlpt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공식 기출문제를 타이머 맞춰 실제 시험처럼 풀어봤습니다.

 

그렇게 풀어보니 첫 시험에서 130점 정도가 나왔습니다. (각 과목당 60점 만점이고, 1교시 45점, 2교시 50점, 3교시 35점 정도였어요)

과락 없이 95점이면 통과니까, 아 붙겠구나 ㅎㅎ 싶었습니다.

 

모의고사를 반복해 풀면 풀수록 익숙해져서, 5~6회정도의 모의고사를 풀며 연습하다 보니마지막 기출 풀 때 즈음에는 140점~150점 중반 정도의 점수가 나왔습니다.

언어지식(문자어휘문법) 40점 후반, 독해는 50점 중후반, 청해는 40점 초반정도?

첨에는 2교시 문법/독해 파트 시간이 부족했는데 막판에는 3~4분정도 남았어요.

독해 부분에서 항상 시간이 꽤 걸렸는데, 모든 독해문제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요령없이 푼 편인 것 같아요

 

아무튼 그렇게 시험 공부를 마무리했습니다.

 

 

 

 

5. 시험 후기

 

시험장은 사는 곳 근처의 한 중학교에서 봤어요. 중고등학생하고 대학교 1~2학년정도 되어보이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네요 ㅎㅎ

시험문제는 최근 기출들하고 유형 크게 다른 것 없이 평이하게 느껴졌어요.

 

기억에 남는 거 몇 가지 적으면

* 샤프 말고 연필 추천, 그리고 여러 자루 가져가는 게 좋은 것 같음

 답안 omr 표기할 때 동그라미 채울 영역이 생각보다 커서, 0.5mm 샤프로 칠하기는 힘들었어요

 연필로 칠하는게 빠르고 편한듯

 게다가 시험지가 하얀 보통 A4용지 재질이 아니고 회색빛 도는 재생지여서 연필이 더 빨리 닳더랍니다

 옆에 앉은 학생은 쪼끄만 연필깎이 가져왔던데 그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날카롭게 깎은 hb심 연필 5자루 가져갔습니다.

 

* 시험지랑 omr카드랑 청해 카세트테이프

 시험지가 회색빛 재생지였고, 수능시험 봤을때 그 큰 종이가 아니었습니다. a4사이즈였어요! 큰 종이로 주면 읽기 더 편할텐데

 그리고 omr카드는 개인 omr카드가 있습니다. 카드에 이미 수험번호랑 이름이랑 그런게 다 써져 있어서 작성할 때 편했어요.

 청해 파트에서는 쫌 놀랐는데 카세트 테이프에 테잎을 넣어서 틀어주더라고요. 와 저거는 나 초등학교때나 쓰던건데 놀라면서 들었습니다. 역시 아날로그감성 짱구는못말려 어른제국 본토

 맨 뒷자리여서 내 위치까지 잘 안들리는거 아닐까 싶었는데 음질도 엄청 깨끗했고 볼륨도 적당해서 문제 없었습니다. 잘 안들리면 손 들고 소리 키워달라고 하면 돼서 문제 없어용

 

* 주차

차끌고갔는데 사전 안내받을때는 시험장에 주차공간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십시오~ 라고 왔습니다.

근처에 주차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시험장 주차공간 오픈했고 자리도 넉넉했어요. 학교라서 특별히 그런건가..

아무튼 주차가 안된다고 일괄안내하지만 되는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 

 

* 가답안 적어오기?

일단 저는 안 적어 왔습니다 ('원칙상' 걸리면 부정행위라서 시험을 2년동안 못 본답니다!)

하지만 수험표에 적어오는 분들도 있고, 책상에 잠깐 적어놨다가 쉬는시간에 옮겨적는 분들도 있고, 

omr카드 꼬다리(진짜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가답안 적어 가져갈 수 있을만한 남는 종이쪼가리가 있습니다)에 적는 분들도 있었던 것 같아요.

각자의 방법으로 적어오시면 미리 점수 알 수 있어서 좋으실 것 같긴 합니다. 특히 합불이 중요하고 어디 제출용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은!!

저는 통과는 어차피 할 것 같고, 급한 게 없어서 따로 적어오진 않았습니다.

 

 

6. 감상

 

한창 초반에 공부할때는 하 지금이라도 접고 잠이나 퍼잘까 싶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잘 한 것 같습니다. ㅋㅋ

n3 시험은 일본어 초급반 막 뗀 사람 정도 기준으로, 주 4-5회 하루 2-3시간 공부하면 100일이면 충분히 붙는 시험인 것 같아요.

딱 과락만 넘기고 95점 맞춰서 통과만 하겠다고 생각하면 훨씬 더 짧은 기간에도 가능할수도?

 

4일에 시험보고 2주쯤 지나 한 주 연차 내서 후쿠오카로 휴가 다녀왔는데, 확실히 공부 전후 일본어 능력 차이가 체감됩니다.

현지인 대하듯이 너무 빠르게 말하거나 어려운 이야기를 하면 물론 못알아듣지만

조금만 천천히 말해주세요! 라고 얘기하고, 중간중간 모르는 단어 한두개만 다시 물어보면 여행 회화나 일상적인 대화는 대개 커버되는 것 같아요.

jlpt 공부하기 전에는 파파고로 문장 전체를 입력해서 소통했다면, 이제는 중간중간 막혔을 때 단어 한두개만 찾아서 보여주면 되는 정도..?

 

자신감이 좀 붙어서 이번 여행에서는 관광객 리뷰가 없는 현지인 바 형태 식당도 가서 사장님하고 얘기도 많이 하고

펍 같은 곳 방문해서 일본분들하고 대화하면서 놀고

대학다닐때 제 학교 어학당에서 공부해서 알게됐던 친구도 다시 만나서 놀았는데(대학때 어학당 체험이나 유학온 일본애들 한국인 문화적응 도우미같은걸 오랫동안했음) 재밌었습니다. 원래는 파파고랑 바디랭귀지였는데 일본어로 서투르나마 얘기할 수 있게 되고 채팅도 일본어로 바로 할 수 있게 되니까 신기해하더라고요.

 

진학이나 취직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부족한 급수일 수 있겠지만, 

1 취미생활용 여행용 일상회화용(쓰기, 말하기 과목이 있는 건 아니지만 공부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능해집니다!)

2 더 높은 급수 공부 목표로 하시는 분들 중간다리

이 목표라면 n3 시험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랑 유튜브 보면 

'n2 아래 급수 따는건 시간낭비니까 하지 마라!' 

'일본어 기초 없어도 jlpt 쉬우니까 n2 바로 공부해라!'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제법 있던데, 진학 취업 스펙용도면 물론 의미가 없는 급수일 수 있긴 하겠지만

일어 기초가 튼튼하게 있는 분들이 아니라면 n3부터 하는 편이 낫지 않나 싶어요.

처음 공부할 때 청해도 하나도 안들리고, 독해도 한자보고 내용을 짐작은 하지만 문제는 하나도 풀 수 없었던 경험이 있어서, 처음 헤딩했을 때 그렇게 쉬운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나만그런가?? ㅎ;;;; 개인의 능력에 따라 물론 의견이 달라질 순 있는 부분이겠습니다!

 

아무튼 7월쯤부터 반년 정도, 미니 테스트부터 패키지 강의, 파이널 강의까지 제 공부를 도와주신 시원스쿨 정말 고마웠습니다. 

나중에 더 높은 목표를 세워 또 다시 도전하게 되면,  또 만나러 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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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스쿨 ( 2023.02.08 )

    안녕하세요, 회원님.
    시원스쿨 일본어입니다.

    황선아 선생님의 시원하게 합격 N3 문자어휘 강의를 수강해 주시고,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의 JLPT N3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지게 고득점으로 합격하신 인증샷도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

    바쁜 일상에서도 황선아 선생님과 서경원 선생님의 강의를 열심히 들어주시고
    꾸준히 복습도 해주신 성과를 합격이라는 멋진 형태로 얻으신 듯해
    저희 또한 너무나 기쁜 마음입니다 ^^

    꾸준히 시험 공부를 이어오시며 노하우가 쌓이신 만큼,
    더 높은 급수의 시험도 도전하시면 꼭 합격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앞으로도 차근차근 즐겁게 공부하시며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실 때까지 시원스쿨 일본어가 회원님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D

    공부하시면서 어려운 점이 있으시면 시원스쿨 일본어 공부 질문 게시판에 언제든지 물어봐 주세요!
    친절히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의 일본어 공부를 뜨겁게 응원하는 열혈 서포터,
    시원스쿨 일본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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