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R 복수의 증여자
2018년 3분기 일드 도쿄TV 금 24시 12분 (7월 13일 첫 방영)
출연 : 요시자와 료
이사카 코타로, 온다 리큐 등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극찬하였다는 신감각 복수 미스테리 소설이 도쿄TV를 통해 드라마로 만들어집니다.
복수를 테마로 하여 복수하는 쪽과 복수를 당하는 쪽의 인간 군상을 교묘하게 그린 히노 소우의 'GIVER 복수의 증여가' 시리즈가 원작으로 주연은 요시자와 료가 캐스팅.
요즘 주가가 상승세인 요시자와 료가 연기하는 것은 '복수 대행'을 생업으로 하며 감정이 결핍 상태인 청년 요시나미 역.
그는 동급생이 살해당한 여고생, 결혼 사기를 당한 여성, 연쇄 살인 피해자의 가족 등 다양한 의뢰자의 요구에 따라 가장 잔혹한 방법으로 복수를 대행합니다.
또한 복수 대행업자들을 통솔하는 TAKER라는 수수께끼의 소녀도 주요 인물로 등장, 왜 이들이 복수 대행업을 시작했는지에 대해서도 풀어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