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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기]

산토리 창업주의 이야기를 다룬 도쿄TV 특집일드

  • 작성일 2018.04.13
  • 작성자 J사원
  • 조회수 1,991

 

 

 

 

 

호박의 꿈

2018년 가을 도쿄TV 방영

출연 : 우치노 마사아키

 

베스트셀러 작가 이주잉 시즈카의 최초의 기업소설 '호박의 꿈'이 도쿄TV 특집 일드로 준비중입니다.

원작은 실제로 일본의 주류 문화를 개척한 산토리 창업자 토리 신지로의 삶을 그린 작품.

 

올가을 방영 예정인 '호박의 꿈'은 일본 최초의 국산 위스키 양조에 목숨을 바친 남자의 인생을 그리는 휴먼 드라마로 우치노 마사아키가 주연으로 캐스팅.

지금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 온 우치노 마사아키는 "도전해보세요"의 정신과 압도적인 행동력으로

일본 최초의 위스키 양조에 심혈을 기울여 결국 일본 주류업체의 창업주가 되는 만지로를 연기합니다.

우치노 마사아키가 도쿄TV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2012년 1월 방송된 '추신구라~그 정의 그 사랑' 이후 6년 만입니다.

 

아래는 드라마의 스토리입니다.

메이지 12년, 오사카 센바&츠리가네 일대에서  쌀과 곡식 등을 도매하는 상점을 운영하는 부모님의 차남으로 태어난 만지로.

20세가 된 만지로는 양주 장사를 시작하기 위해 100엔(현재의 100만엔)을 손에 들고 고베로 향한다.

항구에 정박하는 화려하고 거대한 여객선에 시선을 멈춘 만지로는 자신이 장사를 어떻게 추진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인텔리 상류층이 많은 여객선에 무심코 탑승한다.

그리고 이곳에서의 사건은 만지로의 인생을 크게 변화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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