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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뚜껑없는 열차> 기대평 작성하고 초대권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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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 ( 2021.06.09 )

    어려운 이야기, 가슴아픈 이야기지만 절대 잊지않고 기억해야 할 역사를 연극으로 제작하였네요.. 무거운 이야기를 어떻게 관객들에게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희망 날짜는 6/16 수요일 입니다.

  • 박찬* ( 2021.06.07 )

    바로 오늘(7일)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일본 기업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를 재판부는 각하했다는 안타까운 뉴스가 보도되었죠..
    일제 강점기 이후, 약 100년이 되었지만 일본은 여전히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채 묵묵부답으로 응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피해자들도 이 사건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희미해져갈까 하는 걱정이 앞서지만 이러한 연극과 같이 표현하는 무대가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역사적인 정체성을 찾고, 진실과 마주하고 싶습니다.

    좋은 이벤트를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 날짜는 6/16 수요일입니다!

  • 박상준* ( 2021.06.07 )

    아직도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는 일본...무엇이 그리 부끄럽고 감추도 싶은 과거인지 모르겠네요.
    우리는 절대 이런 아픈 역사를 잊으면 안됩니다. 더 강하게 사과를 요구해야합니다.
    이번 올림픽 독도 문제도 그렇고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하지만 우리는 더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해결해나가야합니다.
    좋은 취지의 이벤트네요~ㅎ
    희망날짜는 6/17 목요일입니다.

  • 이연* ( 2021.06.05 )

    일본 워홀을 2018년에 다녀왔었는데 일본티비에서는 한국보다 남조선(북한)에 대한 얘기가 더 많이나오더라구요..당시 핫했던 혐한얘기도...
    방사능이나 과거에 대해서는 그렇게 쉬쉬하고 왜곡하면서.. 착잡했어요ㅠㅠ
    개인적으로 일본을 좋아해서 몇년동안 꾸준히 공부해왔었지만 요즘 일본의 독도나 방사능, 위안부 과거행실을 생각하면 울컥울컥 열이돋네요.. 어쩔수없는 한국인^^;;ㅎㅎ
    빨리 정신을 차리고 사과하고반성해서 서로 윈윈하여 우호적인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영화 귀향라던지 뮤지컬 여명의눈동자 등을 보면서 공감하고 같이 가슴아파했어요ㅠㅠ 친구들에게 추천도 많이해줬구.. 연극으로는 이 뚜껑없는 열차를 꼭 보고싶네요!
    희망날짜는 6/16 수요일 입니다^^!

  • 서준* ( 2021.06.05 )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일본에 대해 더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알고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은 바로 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이벤트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일 희망합니다.

  • 박상* ( 2021.06.04 )

    우리는 이러한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 시원스쿨 ( 2021.06.07 )

      *희망 관람일을 꼭 기재해 주세요*

  • 강수* ( 2021.06.04 )

    6월 16일 연극 꼭 보고 싶습니다.
    좋은 취지의 이벤트네요. 감사합니다!

  • 이상* ( 2021.06.03 )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리는 말이 있습니다. "순심"을 통하여 우리의 아픈 과거를 상기하고
    힘이 있어야 조국을 지킬수 있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싶습니다. 6월16일 관람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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