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기대평 한마디 | 등록일 |
|---|---|---|
| 나는내일어제의너와만난다 교차되는 시간은 단 30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날수 있는 시간이 단 30일이라니 유효기간이 있는 사랑의 모습은 어떨지 고마츠나나 좋아하는 배우라 영화 넘 궁금해요 ^^ 가을에 잘 어울리는 애절하고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꼭 보고싶어요 ♡ | 2017.10.09 | |
| 일본에는 유난히 시간을 다룬 영화가 많은 것 같아요! 시간은 사람이 손을 댈 수 없는 영역이라 애절함이 배가되기 때문일까요? 제가 좋아하는 두 배우, 후쿠시 소우타와 고마츠 나나가 출연해서 더욱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연기와 연출 모두 정말정말 기대하고 있어요! 꼭 보고싶습니다 | 2017.10.09 | |
| 타카토시와 에미의 시간은 서로 반대로 흐르고,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오직 30일 뿐이라니... 너무 슬픈 거 아닌가요ㅠㅠㅠ 일본 로맨스 영화 정말 좋아하는데 스토리, 배우, 영화의 분위기가 전부 마음에 드네요. 영화 평들도 좋아서 더 기대되는 영홥니다! 꼭 보고싶어요!! | 2017.10.08 | |
| 모두가 바라지만 법으로 금지하는것도 아닌데 현실가능성 없는 사랑과 타임슬립 컨셉을 떠나서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에 빠지는데 분위기 조차 낼수없을만큼 분노와 의심으로 가득찬 세상에 아름답고 풋풋하고 미소 짓게 만드는 분위기와 애뜻하고 기분좋은 감정만으로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 있고 사랑할수 있는 세상 식상하다는 인식이 있을듯 하지만 세상이 순수해 졌으면 좋겠으며 환타지적이고비현실적인 일듯하지만 동시대에 다르게 흘러가는 시간으로 아픔을 표현하고 사랑 | 2017.10.08 | |
| 제목부터 제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군요!!일본 로맨스 영화 정말 좋아하는데 스토리, 배우, 영화의 분위기 정말 전부 마음에 듭니다.빠져들거같아요~내일,어제의 너와 만난다 타임슬립판타지영화라는데 예고편을보니 정말 감동적이면서도 슬픈거같아요~국내개봉을 해준다니 꼭 보러가고 싶어요~ #나는내일어제의너와만난다 | 2017.10.07 | |
| 일본 영화는 이런 시간 판타지에 연애를 잘 어울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역방향으로 시간을 살아가는 남녀의 이야기군요 ㅎ 개인적으로 고마츠 나나의 꾸임없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중입니다 :) | 2017.10.07 | |
| 가슴찡하고 엄청 슬플것 같은 영화 아마 슬픈 새드엔딩일거라고 생각되어요. 누구에게나 시간은 멈추고 싶고 짧고 빠르게 느껴지는데 단 30일만의 사랑이라.. 사랑할때는 그 하루하루가 참 소중하니까 더 슬플것 같아요. 끝이 보이는 연애 참 슬프잖아요. 후기들이 엄청 슬프다는 평이 참 많네요. 30일간의 두사람의 사랑이 예뻤기에 더 슬프게 느껴지는거겠죠? | 2017.10.06 | |
| 언젠가는...을 상상해 봅시다. 우리가 보기엔 | 2017.10.06 | |
| 요즘들어 일본에서 나오는 소설이나 애니같은 다른 스토리의 로맨스가 많인 나오는데, 꽤나 좋은 스토리로 계속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또 다른 판타지적 로맨스라 기대가 되네요.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어요~ | 2017.10.06 | |
|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아보였는데 예고편을 보니 메말라 있는 저의 감성을 자극할만한 영화인 것 같네요. 평소에 시간이동?을 다룬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고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 영화도 기대가 됩니다.!! 안의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서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쯤은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 2017.10.06 |
※ 당첨 확인을 위해 개인 정보를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 해주세요!
(필수)
1. 개인정보 수집 이용목적
- 당첨자 본인확인2. 개인정보 수집항목
- 필수항목 : 신청인의 이름, 전화번호3. 개인정보 이용기간 및 보유기간
- 신청 후 1년간 보관4. 개인정보 제공 동의 거부 권리 및 동의 거부에 따른 불이익
귀하는 개인정보 제공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으며 동의 거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으나, 위 제공사항은 이벤트 참여에 반드시 필요한 사항으로 거부하실 경우 이벤트 신청이 불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를 철회하고자 한다면 시원스쿨 고객센터로 연락해주세요.
Copyright © 2024 siwonschool.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