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 2017.01.13 )
Enfin je vous trouve !
Emma, vous me manquez :D hihi
-Nicolas ( 기억하실지모르겠어요 )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에서 두달동안있다(델프도 입원때문에 ㅠ.ㅠ)가 찾아갔을때는 아무것도 아무도 없어서 놀라고 좀 슬펐어요.
그래도 혼자 계속 공부하고있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혹시 생각나서 한국에있는 프랑스어학원 다 찾아본거같아요 :D
선생님 수업들을때가 좋았고 기억에 남아요 다들 잘지시내는지도 궁금했어요 !
또 볼수있는날이 있을까요 :)
EMMA ( 2017.01.17 )
우와!!! 니콜라!! 댓글에 이름 보자마자 너무 반가워서 소리질렀어요 :)
당연히 기억하죠~~ 언제나 우등생이었는데!ㅎㅎㅎ 입원했었다니 많이 아팠나봐요ㅜㅜ 지금은 괜찮아요?
친해졌던 학생들이나 열심히 하던 학생들 다 연락하고 싶었는데, 연락처가 없어서 그러지 못했네요. ㅠㅠ
저도 니콜라랑 수업할 때 정말 기억에 남아요 :)
니콜라가 프랑스어를 정말 사랑하고,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그대로 쑥쑥 늘어나는 실력으로 보이니
가르치는 저도 정말 뿌듯했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했어요 :) 볼 수 있는 날 있죠! 예전 학원 쪽 놀러오면 연락해요!
댓글에 이메일 주소 남겨주면 연락줄게요 ^^
박철우 ( 2017.01.17 )
와 감사합니다 ㅎㅎ요즘은 많이 좋아져서 밖에도 잘 나가고 다행이에요
churoo0418@gmail.co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