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일본어

대학시절, 저에게 일본어 독해의 재미를 알게 해준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모모코의 21세기 일기(ももこの21世紀日記)」와 「사쿠라 일기(さくら日和)」라는 책입니다.

작가가 「사쿠라 모모코」라는 분으로 여러분께서도 알만 한 「치비마루코(ちびまるこ)」의 원작자랍니다.

주변에서 일어날 만한 이야기를 한 페이지 정도의 짧은 분량으로 되어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일기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생활작문에도 크게 도움이 되었던 책이죠. 

대학시절을 생각하면서, 다시 읽어보니, 작문, 독해를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지더라구요.                                                

문법, 단어 하나하나에 얽매이지 마시고, 어느 정도는 문맥으로 의미를 파악하시면서, 읽어보세요~

그럼 오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