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표 ( 2016.06.10 )
조카가 정말 귀엽네요!ㅎㅎ 아 쌤! 혹시 11일 토요일에 한성대 입구역에서 남미 축제하는데 안오시나요~? 저흰 스터디 하는 사람들끼리 가는데 혹시 오시나 해서요 ㅋㅋ
민표님~!! 앗, 남미축제...ㅜㅜ 가고 싶은데 저는 아쉽게도 못갈 거 같아요.. 중요한 결혼식이 있어서.. 흑. 스터디 하는 분들과 재미난 시간 보내고 오셔요!! (좋은 관계 유지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장미림 ( 2016.06.11 )
ㅋㅋ저도 스타벅스 가려면 비행기 타야 해요. ㅎㅎ 조카랑 같이 가셨구나, 강의 들으면 남동생 이야기만 나오던데. 왠지 조카하면 무조건 언니 딸일 것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은 뭘까요? 어머니, 머리 스타일. Muy bien~엄지척! 화목화목 보기 좋아요~
미림님ㅋㅋ 저희 언니 딸 맞아요!! 저희 어머니, 헤어 스타일에 민감하셔서 저 때도 동네에서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헤어스타일을 갖고 계셨어요 ㅋㅋ
이하늘 ( 2016.06.11 )
쌤 어렸을때랑 똑같으세욬ㅋㅋ!!!!! 지민이말고 어머니를 똑닮으셨어요!!!!!!!!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제가 엄마를 닮았나요?!! ㅋㅋㅋㅋ 저도 저 헤어스타일을 한 번 해볼까... ㅋㅋㅋ
조성호 ( 2016.06.11 )
스페인어로 하면 !La chica es muy guapa! ?Cuantas anos tienes? 4 anos? // 맞나요? 키보드에 뒤집어진 문장부호가 없네요 ㅎ
우리집 아들내미도 조만할때 이뻤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니 청년이 되었다는 ㅠㅠ
¡La niña es muy guapa! ¿Cuántos años tiene? ¿Tiene cuatro años? 이렇게 하시면 돼용!^^
저 예쁜 시기가 후딱 지나가고 있어서 저도 너무 두렵답니다... 흑흑. 예쁜 모습 영원히 잡아두고 싶은데... 가끔 말을 너무 잘해서 무서울 정도예요.. ㅋㅋ
윤정미 ( 2016.06.14 )
조카가 너무귀엽네요^^
우리아들도 저때는 정말 예뻤는데 지금은 미운5세에요...ㅠ.ㅠ
매일 공부하기 전 쌤 다이어리 보러 들어오는데 쌤이 가까이 있는것처럼 느껴져요 ㅎㅎ
예씨쌤 덕분에 요즘 스페인어에 푹 빠져살고 있어요~ 전 야구를 무지 좋아하는데 언젠가 야구장에서 로사리오나 히메네스같은 선수들과 얘기하게 되는 날을 상상해보곤해요 ㅋㅋㅋ
재밌는 소식 종종 들려주세요^^
정미님 안녕하세요!^^ 5살 아가가 있으신가봐요..!!^^ 귀여울 거 같아요!! >_< 이휘재씨 쌍둥이의 에너지를 상상하면 되려나요..?? 남자 아이들은 정말 에너지가 넘친다고 그러던데...
다이어리 글을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렇게 글을 통해 소통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앞으로 좋은 소식 종종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미님!
PS 로사리오, 히메네스와 이야기 하는 그날까지...!! 스페인어 공부 화이팅!!^^
이아람 ( 2016.06.15 )
선생님. 어제 루시라는 영화를 봤는데요...
선생님 스칼렛 요한슨 닮은 거 같아요.ㅎ
스칼렛 요한슨.... 아람님!!!!! 비오는 수요일 오후 갑자기 힘이 불끈 솟았습니다!!! ㅋㅋ 힘내서 일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루시.. 그 영화 저도 꼭 볼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