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일본어

안홍수 ( 2019.01.09 )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홍수 ( 2019.01.09 )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김성희 ( 2019.01.14 )

  정말 감사합니다. 홍수님도 행복하세요 ^^

이로사 ( 2019.01.15 )

어머 너무 예뻐요~^^ 쌤 축하드려요!^^

• 김성희 ( 2019.01.16 )

  감사합니다~ 로사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장예진 ( 2019.01.24 )

아직 쌤 왕초보탈출 강의 수강중이지만 곧 진도 따라잡을게요ㅎㅎ 너무 축하드립니다아!!!

김보람 ( 2019.01.27 )

어머 예뻐라~~^^ 아직 아가씨이신줄 알았는데 벌써 둘째엄마셨군요 ㅎ 어려보이셔요~~^^ 아가도 너무 예쁘네요^^ 축하드려요!!
김성희쌤 왕초보탈출 너무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어려운 독일어지만 선생님과 함께 잘 배워나가길 !! ㅎ

도경수 ( 2019.02.18 )

선생님 ! 왕초보탈출이 예전강의라 그런지 전혀 몰랐어요 ㅠㅠ
애기 이쁘게 잘 키우셔요 !!! ㅠㅠㅠ 축하해요~!!

윤문영 ( 2019.03.23 )

선생님 덕분에, der des dem den..정/관사 외우기.. 숫자외우기.. 시간 읽기 하다가 좌절해서 몇년간 포기했던 독일어 공부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왕초보탈출 강의 3개를 모두 마무리지었어요. 선생님 강의 더 듣고 싶어서 아쉬워요 ㅎㅎ
둘째 출산 너무 축하드려요~ 엄마 닮아서 넘 예쁘네요.
선생님 덕분에 독일어 무사히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최중효 ( 2019.04.23 )

보면서 복부쪽이 유난히 나와있어서 임신하셨나 싶었는데 맞았네요. 만삭이신데도 불편한 몸 이끌고 강의 찍으시는구나,, 하면서 존경스러웠습니다 4월 말이지만 축하드려요.

김준우 ( 2019.05.09 )

선생님, 정말 축하드려요!!

김준우 ( 2019.05.09 )

선생님, 정말 축하드려요!!

배승욱 ( 2019.06.12 )

축하드립니다!

이혜경 ( 2020.01.10 )

선생님 너무 축하드려요 ㅠㅠ 비록 인터넷상에서 이렇게 축하글을 남기지만 선생님 덕분에 독일어 공부에 조금씩 흥미를 느끼면서 하고있어요 !

이세영 ( 2020.03.28 )

축하드립니다!

이의* ( 2021.08.07 )

저도 선생님 Go 독학 독일어 첫 걸음이 아니었다면 아마 시원스쿨이 뭔지도 몰랐겠죠
그때가 기억나네요
영풍문고에가서 독일어 공부를 하고싶어서 책을하나 짚어왔는데
오렌지색이었던거 같은데 보니까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다시 가서 교체해 달라고 한것이 Go 독학 독일어 첫걸음이었죠
보고나니 확실히 이 책은 다르구나를 느꼈고
처음으로 알파벳으로된 외국어책을 완강 할 수 있었죠
왕초보 탈출도 안보던시절인데 지금 돌이켜보면 이책은 독일어에 독자도 모르는 초보가보기엔 너무 어려운 책이었어요
그런책을 완강 할 수 있었던것은 선생님의 책과 실력이 좋아서겠죠

그때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어! ***하셨네
힘들겠다
저 상태로 강의까지 대단하시군 하면서 봤는데

아무튼 독일어를 처음 만난 자리엔 선생님이 계셨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2020년 1월에 독일어를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왕초보탈출을 듣고 또 듣고 1년동안 들었더랬죠
거의 외우다시피해서 지금도 시간이 생기면 다시 듣곤해요
2020년에 왕초보탈출 1,2,3 탄을 모두 완강하고서도 지금도 듣고 있어요
잊어버릴까봐서요 ㅋㅋ
어제는 독일어 동화 헨젤과그레텔을 완강했네요
오늘 동화독일어 브레멘 음악대를 처음 들었어요
oberstufe 가 살짝 어렵긴한데
들을만 하더군요
서술이 길어졌네요

선생님 아기사진을 보니 그때가 생각나서
무사히 출산하신거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기대할게요

아~ 영등포구청 쪽에 탐독독일어는 잘 되고 계신지
2019년에 영등포구청역 근처에 회사에 다녀서 그곳이 기억나네요

사업번창하시구요
강의도 화이팅 하시구요
이런 선생님다이어리 공간이 있는지 이제 알았네요
시원스쿨화이팅이에요 ^^

김민* ( 2021.12.21 )

선생님 2019년에 독일에 건너와서 독일어학원을 등록하고 다니는데 코로나로 세번정도 스탑되고 나니 할 엄두도 안나고 사실 들어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던중 어렵게 시원스쿨에 수강신청을하고 교제를 기다리는데 세관에서 다시 한국으로 돌려보내서 재 신청해서 어렵게 시작하게 됐는데 샘 강의 들으면서 그간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10살 8살인 아이들은 학교가서 저와 다르게 많이 늘긴 했지만 선생님 강의 들을 때면 옆에와서 또 한국말로 쉽게 가르쳐주시는 샘의 수업에 흥미있어하고 도움도 받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희 남편도 제가 본 책으로 샘의 강의를 듣고 있어요. 샘 완전 왕팬이에요. 비록 온라인이지만 수업시작과 끝에 인사하시면 저희는 바로 앞에 계신듯하게 인사를 함께 한답니다. 선생님...태어난 아이도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내년 목표는 b1패스입니다. 응원해주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