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영 ( 2018.12.24 )
근무시간에 심심하면 웹툰대신 표현을 배우려고 보고 있어요!
정말 우아한 여성분을 만나셨네요! 천만 다행인거같아요!
중간에 Exusez-moi mille fois ! 라는 표현도 배운 오늘이었네요~
유하영 ( 2018.12.24 )
근무시간에 심심하면 웹툰대신 표현을 배우려고 보고 있어요!
정말 우아한 여성분을 만나셨네요! 천만 다행인거같아요!
중간에 Exusez-moi mille fois ! 라는 표현도 배운 오늘이었네요~
김시* ( 2020.11.10 )
프랑스에서 선생님 강의 보고 있습니다! 파리외곽에 사는 프랑스친구가 차에 문제가 생겼다고 약속에 늦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트렁크 윗창문이 깨졌다고 하더라구요. 임시방편으로 판막을 대고 테이프로 칭칭 감아놓은 차의 모습을 보고 ... 우와... 프랑스 사람들은 어쩔땐 참 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파리의 주차공간이 좁아서 그런지 차를 빼다가 앞차를 살짝 박아서 저는 헉... 이랬는데 차주인들끼리는 별일 아니라는 듯 여기고 그냥 가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프랑스 사람들 마인드가 맞는거 같기도 하고 한국인인 저는 많이 놀랍기도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