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일본어

나루* ( 2019.09.03 )

こんにちは、ナルミです。질문주신 내용에 관련해서 하나씩 설명을 해드릴께요.
1. 3 번에 決まっている는 되고 決まってある는 왜 안되나요?
질문 주신 문제 彼女の本当の性格を知れば、別れるに(　　　　)。의 決まっている는 생물과 생물외의 いる표현이 아닙니다.
이 때의 ている。てある는 상태 표현으로 決まる는 자동사이기에 정해져 있다인 ている써야 합니다.
상태 표현에서의 てある의 경우는 타동사의 경우 てある를 사용합니다.

2. 4번에는 あたりまえ는 왜안되나요
우선 해석은 둘째치고 あたりまえ는 当たり前だ 당연하다의 의미인 な형용사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쓰고자 한자면 접속형태부터가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뒤에 料理라는 명사가 왔기에 当たり前를 굳이 쓰고자 한다면 접속형태를 当たり前な料理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와 더불어 해석도 말이 되지 않습니다. 당연한 음식을 잘하다 문장이 되어 버리기에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3. 9번은 はず는 왜 안되죠?
질문에서 말씀하신 【はずだ】는 강한 단정의 문법으로 ~일 것이다 입니다. ~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리고 만약 쓰고자 한다면
はずだ로 써야 합니다. 気を付けるはずだ 조심할 것이다 의 의미인 강한 단정의 문장입니다. 그렇게 되면 앞의 문장과 자연스럽지 안기에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4. 10번의 경우
今にも壊れ(　　　)ですね。」　문제 문장에 「지금이라도 당장의 의미임 今にも」가 있기에 지금이라도 당장 할 것같다의 의미로 만들어야 하기에 そうだ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みたい、よう의 경우 추측표현이지만,정보나 상황을 보고 추측하는 것이기에 시각적인 정보로 표현하는 今にも와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다시 질문주세용.^^ 그리고 문법을 한국어로 해석해서 정답을 맞추려고 하시기 보다는 일본어 문형을 살펴서 정답을 찾아야
정답을 잘 맞추실수 있습니다. ^^